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78회 작성일 18-07-24 19:37

본문

다대포에서 황금빛 노을을 만난 날!!!

난생 처음 황금빛 노을을 보았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저녁의 시작이었네
온종일 땀흘리며 시간을 보낸 후의 황홀함이라고나할까?

참 여러 얼굴의 다대포다
다음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까?

슬슬 기대가 된다
더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기를~~~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저기서 다대포 사진이 올라오고
여름의 다대포는 유혹을 을 이기지 못하는 장소이지요
그러나 너무 더워서 미적 미적...
잘 다녀왔어요~
천의 얼굴을 가진 다대포의 해변풍경 언제 가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요~
전망대쪽에 해가 넘어가면 석양 사진도 멋지든걸요~
더운데 고생햇어요 여우님~
여름 길어 봤자 한달입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사장도 금빛으로 반짝이네요
다대포 사진이 이맘때면 자주 올라왔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름 바다의 진수를 보여주는 다대포 해지는 시간 사진 이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데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는 일출과 일몰을 담을 수 있는 멋지고 귀한 곳이죠..
또 아이들과 함께하기엔 이 만큼 좋은 해변도 드물다 싶습니다..
제 고향이 다대포 을숙도와 가까워 어린시절을 이 주변에서 보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재첩이 이곳에서 많이 나왔죠...맛조개도 풍성하기 이를데가 없었고요..
지금도 맛조개는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조개캐는 모습을 보면 흐믓화기도 합니다..
다대포는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왜 데크길과 쓰잘데없는 설치물을 만들어
해변의 경관을 헤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나무다리에 걸린 일출이 그립습니다..
오랫동안 진사님들과 동고동락했던 나무다리가 사라져 안타까움이 하늘 땅 만큼이랍니다..
다대포 일몰풍경 즐감하고 갑니다...쓸데없는 말만 나열해서 미안합니다...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의 노을
참 멋있습니다.

저는 여러번 가보았지만
인내심이 부족하여  노을질때까지 기다려 보지 못했습니다.~~~

Total 6,450건 2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0
강주리 夕陽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10
38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09
3848
북해도 피서 댓글+ 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8-09
384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08
38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7
38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07
3844
나리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06
384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8-05
3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8-04
38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4
3840
향일화 댓글+ 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8-04
3839
철길과 배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01
3838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8-01
383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31
3836
연꽃 댓글+ 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31
383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31
3834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31
38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30
3832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7-30
3831
연꽃 연가 댓글+ 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9
38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7-29
3829
가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28
3828
폭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8
38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27
3826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27
3825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7
3824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26
382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38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7-26
3821
바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6
38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7-25
열람중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24
3818
나리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24
381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24
3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24
3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4
38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23
381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23
381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23
3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3
3810
비에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7-22
380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22
3808
참나리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7-21
38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7-19
3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8
3805
여름소경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18
3804
사철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18
3803
연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18
3802
이끼폭포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7-17
3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7-16
380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7-14
3799
안개2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4
3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7-12
3797
버섯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2
3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12
37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12
3794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2
37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2
37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1
3790
통방아 댓글+ 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7-10
3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7-10
3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7-10
3787
안개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7-10
3786
봉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0
3785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0
378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7-10
3783
꽃과 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09
3782
함안연꽃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09
3781
혼자놀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09
3780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7
3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07
3778
물? 안개?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7-07
3777
주남연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6
377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7-06
3775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7-06
3774
수박드세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06
3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06
3772
저녁노을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7-06
3771
저녁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5
37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7-05
376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5
3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7-05
376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5
3766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04
376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7-03
3764
비가 와서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7-03
376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03
376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02
376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2
3760
꽃을 보며..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2
3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30
37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6-30
3757
부산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30
3756
수국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30
37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30
37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30
3753
그림자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6-29
3752
수확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28
3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