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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린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92회 작성일 18-08-01 09:39

본문

꽃비가 내린 날/물가에 아이

 

 

날이 밝아도

해가 숨어버린 어두운 숲길

계곡의 물소리

반갑다 인사 없이

고요히 침묵 수행 중이고


연일 눅눅함에 지배당한 날씨

약한 이슬비에 

청량감이 도는 숲속

조심조심 옮기는 발밑에

하얗게 반짝이는 작은 속삭임


태양에 바짝 튀겨진 꽃잎

꽃 팝콘이 되어 길 위에

꽃비로 함께 내려


조심조심 엎드려

렌즈속에 쓸어 담으니

날듯 말듯 꽃비 향기가 가득...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출장 가는 친구차에 얹히어 새벽길 표충사에...
도착하니 난데 없이 비가 내린다 다행히 차에 구비된 우산까지 빌려쓰고
절 마당에 도착하여 계단을 오르니 슬그머니 비가 꼬리를 감추고..
사진 담기 어려워도 내린 비 더 내려주었으면 ...

8월의 첫날 입니다
언제 물러가나 기다리는 여름도 얼마 있으면 아쉬움속에 떠나겠지요~
건강 챙기시며 아름다운 가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견뎌내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화꽃이 핀것같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시선이 건진 작품입니다
계곡 물이 많은 곳인데 가물기는 많이 가문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목화꽃은 하얗다는 기억밖에 없어요
이른아침 숲속에서 만난 꽃 비 참 아름다웠습니다
계곡은 완전 휴업이였구요..
가을을 기다립니다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전이 안되니 늘 신세를 집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새벽같이 갈 일이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정말 고운 모습이였습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쪽으로 비켜 걸었어요~
그러나 무심하게 걸어오는 사람들은 못 보고 걷기도 하겠지예~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저도 표충사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사찰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는 표충사보다 위양지나 연꽃마을 그리고 맛나는 무안의 돼지국밥 쪽으로
많이 갑니다...사과철엔 얼음골사과를 구입하러 가기도 하고요..
봄이 아닌 계절에 꽃비를 볼수있음도 행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우리나라는 많은곳에서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래서 물가에는 절에는 돈이 귀해야 된다고 볼멘 소리를 하지예
왜냐면 돈이 들어오니 자꾸 건물을 들이고...자연파괴를 많이 하는듯 해요
물론 오래된 문화재 보수는 기본이지만예~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역시 詩人이시네요~
참 아름답고 행복한 새벽이였습니다 ^^*
늘 건강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여기까지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안부놓아주시고 아는체 해 주셔서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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