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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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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95회 작성일 18-08-07 08:26

본문

낚시하는 사람들/물가에 아이

 

세월 그리고 시간

이제나 저제나 하고 앉아

무엇을 잡으려는가 그대는


기다림을 즐기는가 그대

파닥이는 손맛을 기다리는가 그대


큰 배 지나가면  까무라치는 작은배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듯


그 흔들림 마저 즐기는가 그대

잡히면 잡히는 대로

잡히지 않으면 잡히지 않는 대로...

그러길 바래봅니다


물 밖에 나온 물고기의 몸부림은

생각만 해도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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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정 해역이라 양식을 많이 하는듯 한데
무엇을 키우는지는 말지 못햇습니다

사진도 중독성잇는 취미생활이라 하지만
낚시는 대단한 중독성 취미라고 하지예~

여기는 간밤에 비가 살짝 다녀갔습니다
그러나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습도가 엄청 높거든요~

차차로 더위도 물러날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닷가운데 앉아 계신다고 상상해 보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또 모르지요
세상살기 팍팍하여 비켜나가 있는건지도요
시원한 풍경은 맞는것 같습니다

사진속에 시원하게 앉아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세상 편하게 보이는 사람들이지예
망망 대해에 앉아서 고기를 기다리는 시간
그러나 말씀대로 세월을 비켜나 앉은 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ung  A  Lee" 寫眞作家님!!!
 淸淨海岸의,南海바다에~낚싯대`드리운,太公들이..
 무신 大魚를,낚으려고~저리도,極性을 떠는지 몰지만..
 "정아"任의 말씀처럼~太公들은,물고기의 슬픔도 모른척..
 "물가에"房長님!"立秋"가 지났으니,伏더위도~물러가곘지如..
 初伏의 막내인,末伏이~一週餘.."정아"任!避暑하시구,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간 안녕 하신지예~
절기는 못 속인다는 옛 어른의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어제 입추가 지나고 나니 아침이 훨씬 시원해 졌습니다
낚시꾼들이 실제 고기를 낚는 꾼도 있고 세월을 낚는꾼도 잇다 들었어요~
물가에도 회는 좋아하지만 점점 먹기가 미안해 집니다
큰것 잡았다고 낚싯대에 대롱 대롱 달린채로 자랑들 하는 프로 보면 심히 괴롭거든예~
어차피 세상은 먹고 먹히는 세상이지만예~
여름 얼른 가기를 기다리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요 안박사님 늘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그런것 같지예~
큰배가 지나면 작은배 요동을 칠것인데 그저 꼼짝 않더군요...ㅎ
아뭏던 바다가운데만한 피서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1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방송프로그램에서 양식장 곁에서 낚시를 하는 걸 보고
비웃었습니다...만, 여기도 낚시꾼들이 양식장 앞에서 낚시를 하네요..
낚시가 시간을 낚는 게 아닌가 봅니다...고기를 잡아야 제맛인 모양입니다..
바다를 가까이두고도 바다를 보면 맘 설렙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 배들이 앉아 있는 양식장은 조개류를 기르는 양식장이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전복일지도 모른다고예...ㅎ
고기 서너마리 잡아서 회 한점 하고 나머지는 손맛만 보고 다시 돌려주는 걸로 하면 좋겄지예~
각자의 생명은 다 소중한듯한데
심오한 생각에 빠지면 아무것도 못 먹을것 같습니다..ㅎㅎ
소나기 소식에 하늘이 깜깜한 낮입니다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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