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71회 작성일 18-05-24 15:35

본문



올해의 첫 수련을 만나러 가는 마음은 두근두근의 설레임이다

첫사랑 옛님을 만나러 가는 기분이 이런것일까


양귀비 춤을 추던 둑방에서 이른 아침을 보내고

혹시나 하여 달려간 그곳에

수줍은 미소로 반겨주는  수련의 자태~!


올해 모든 꽃들은 빨리 피기로 약속을 마쳤는지

수련도 예외는 아닌듯 하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듯 때 아닌 눈이 몇차례 다녀가고

그래서 꽃들은 잎을 내기 위해 상처를 견디어야 했을것이고

꽃을 기다리며 그 상처들이 아물어 갔을것이다


날마다 변하는 날씨 속에 굿건히 피어 내는 꽃들에게 세상 모든 영광을 ....


봄에서 봄으로

그리고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이 시간에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이 피었는가?
확실한 정보도 없이 갔는데 다행히 피어 있었어요~
연지를 돌면서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글귀들에 반해서 모셔왔습니다
연꽃을 닮는 사람으로 살아 간다면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이 되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물가에는 두근 두근 다리를 몇개 건너다 되돌아왔구요~
다른 사람들은 끝까지 건너 가더군요~
물론 되돌아오는 팀도 있었구요~!
좋은 글귀가 참 향기로웠어요~
오후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의 징검다리보다는 조금 낮은듯해서 용기를 내어 몇 발자욱 가다 포기했어요
연못 중간에 수련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물에 잠겨도 건널만 한가보아요
몇몇사람들은 건너가더군요~
반영이 나오는 여유가 좋았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이른`새벽녘에,"蓮池"에서~아름다운,"水蓮"자태를..
"징검다리"가,물에 潛겨있어서~中間쯤에서,撮影하시고..
"蓮꽃같은`사람"을,聯想하는~"生已有想,成熟淸淨,戒鄕充滿"..
"물가에"房長님! 水彩畵같이,고운 映像과 音香에~感謝드리오며..
"作品撮影出寫"길에,항상 健康조심 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수련이 피니 여름 맛이 나고 봄이 가는듯해서 아쉽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정성껏 댓글 달아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물가에도 연꽃 같이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으신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돌아 올 시기를 잘 찿아오는 꽃들이 항상대견 합니다
봄이 물러갈 시간이 다가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성 상리연지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그 언저리로 여행할 때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제 연꽃의 계절로 향합니다...작년에 부여 궁남지 여행이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합니다...다시 한번 갈수있었으면 좋으련만,
상리연지의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성이 창원에서도 좀 먼듯 햇습니다
그리고 돌아 올 시간을 정해 두고 움직이다 보니 마음이 급했구요
고성쪽에 둘러볼곳이 많은듯 합니다
돌담길 그리고 만화방초(?)등이요...ㅎ
여유있게 함 둘러보시길 강추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을 보면서
생이유상
성숙청정
계향충만
좋은 글귀를 읽어봅니다
연꽃도 글귀도 향기가 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삶은 어차피 가는것이다 싶어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자주 읽으며 마음 수양 하려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Total 6,450건 2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0
하얀 접시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28
374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28
3748
왜가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8
374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7
374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6-27
3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27
3744
천왕봉 일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6-26
3743
왜가리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26
374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25
37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6-24
374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4
37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23
3738
파꽃과 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23
373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2
37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22
3735
그 쉼터... 댓글+ 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21
373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21
3733
지리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2
인동초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6-20
3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6-20
3729
라벤더 향기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6-19
37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6-19
372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9
3726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19
372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19
372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18
3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6-18
3722
부산야경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18
3721
접시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18
37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8
3719
뿔논 병아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18
371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6-16
37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16
3716
불모산일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6-15
37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15
371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15
3713
비와 왜가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6-15
3712
찔레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6-15
3711
外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6-15
37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4
3709
메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4
370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6-14
37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370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6-13
3705
생명의 신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2
37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6-12
370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12
370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12
3701
솔수펑이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6-12
3700
민들레처럼 댓글+ 12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11
3699
사철 채송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1
3698
접시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1
3697
라벤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09
3696
Snake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09
3695
으아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6-08
3694
선유도 월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08
3693
왜가리의 쉼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6-08
36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6-07
3691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07
3690
어리연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6-07
3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07
3688
화본역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06
3687
해운대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6-06
3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06
3685
백로의 육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5
3684
파꽃과 양파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6-05
368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05
36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5
3681
구제봉일몰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6-05
36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4
3679
쌍둥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6-04
3678
양파작업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04
367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3
367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03
367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03
367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6-02
3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6-01
36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1
3671
사랑초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31
3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31
3669
사랑이란...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30
3668
수련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30
366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9
3666
장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29
36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9
3664
결명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29
3663
덕유산의 봄 댓글+ 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29
3662
염색 퍼포먼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29
366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28
3660
불꽃낙화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28
3659
버킷 리스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28
3658
사람 마음은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28
3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7
36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27
3655
팡시온 작약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26
3654
낙화놀이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5
365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4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5-24
365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