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난 양귀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침에 만난 양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67회 작성일 18-06-01 17:06

본문

양귀비 /물가에 아이 

녹색으로 가는 문턱

이른 아침 태양도

붉은 꽃잎만큼이나
뜨거워 ~뜨거워 ~


꽃의 실핏줄이 비치는
얇은 꽃잎은
바람의 끝을 잡고
정열의 무희가 되어

붉은 치마자락  폈다오므렸다


양귀비꽃 몸짓에

지천으로 핀

수레국화 따라서 우쭐우쭐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결에 여우님  전화를 받고
달려 간 뚝방의 양귀비
아침 햇살에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든곳
운전 잘 하는 오호여우님 덕분에 아침 사진 담기가  엄청 수월합니다~!!

6월은 현충의 달입니다
먼저 가신 선열의 고마움을 특히 더 알아야 하는 달이기도 하지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이런 분위기를 담아보려다 거의다 노출 오버되어버렸어요...ㅎㅎ
눈으로 보는 만큼 표현이 안되어 늘 답답 하기만 합니다
갈 수록 어려운 사진 담기 입니다
포토샵이라도 제대로 배워야 하는데 그것마저 ...에효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  본
붉디 붉은  나비떼

녹색 장대끝에 찾아와  춤을 춥니다

목이 기다란  아기새들
앉을 듯  파르르    날개  펼칩니다

바람이  건드려
나비떼도  아기새도  양귀비 고운 볼 
 
꽃잎 스쳐 
펄럭입니다



물가에 작가님  여전하시죠    오랫만 입니다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많이 반갑기만 합니다 ^^*
댓글 난에 남겨 주시는 詩語들 덕분에
메인 화면의 물가에 글이 늘 쥐구멍을 찿습니다.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이렇게 고운글 놓아주셔서 물가에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자주 오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꽃사진 풍경처럼 담더라는 말해주는것도  어쩌면 오지랍이겠지요...ㅋㅋ
그런데 좋은 정보는 나누고 싶어 근질 근질 하니 그것도 문제는 문제입니다
점점 좋아진다는 말씀 칭찬으로 듣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이 많이 흔해 졌어요
처음 만났을때 감동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아름다운 꽃을 많이 심을 수 있는 여건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Total 6,450건 2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0
하얀 접시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28
374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28
3748
왜가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8
374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7
374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27
3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27
3744
천왕봉 일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6-26
3743
왜가리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26
374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25
37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6-24
374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4
37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23
3738
파꽃과 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23
373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2
37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22
3735
그 쉼터... 댓글+ 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21
373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21
3733
지리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2
인동초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6-20
3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6-20
3729
라벤더 향기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6-19
37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9
372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9
3726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19
372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19
372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18
3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8
3722
부산야경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18
3721
접시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18
37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8
3719
뿔논 병아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6-18
371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6
37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16
3716
불모산일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6-15
37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15
371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6-15
3713
비와 왜가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6-15
3712
찔레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5
3711
外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6-15
37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4
3709
메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4
370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6-14
37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370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6-13
3705
생명의 신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2
37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6-12
370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12
370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12
3701
솔수펑이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6-12
3700
민들레처럼 댓글+ 12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11
3699
사철 채송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1
3698
접시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1
3697
라벤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09
3696
Snake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09
3695
으아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6-08
3694
선유도 월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08
3693
왜가리의 쉼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6-08
36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6-07
3691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6-07
3690
어리연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07
3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07
3688
화본역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6
3687
해운대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6
3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06
3685
백로의 육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6-05
3684
파꽃과 양파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6-05
368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05
36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5
3681
구제봉일몰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6-05
36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4
3679
쌍둥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6-04
3678
양파작업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04
367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3
367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03
367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6-03
367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6-0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6-01
36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1
3671
사랑초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31
3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31
3669
사랑이란...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30
3668
수련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30
366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29
3666
장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29
36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9
3664
결명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29
3663
덕유산의 봄 댓글+ 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29
3662
염색 퍼포먼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29
366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28
3660
불꽃낙화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28
3659
버킷 리스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28
3658
사람 마음은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28
3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7
36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27
3655
팡시온 작약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26
3654
낙화놀이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5
365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4
3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24
365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