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의 육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백로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03회 작성일 18-06-05 19:22

본문

봄에 날아와 가을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다

따뜻한 남쪽의 동남아,오키나와 필리핀등으로 떠나는 여름철새지만

근래에는 한겨울에도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텃새가 되어버린 녀석들도 가끔씩 보게 되곤 하는

여름철새로 4~6월이면 부화와 육추를 하는

모성애 강한 백로들을 찿아 녀석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이 이야기는 실제 있은 이야기를 듣고 옮겨봅니다 -

백로 둥지를 찿아 백로의 육추 모습을 카메라에 자주 담고는 했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백로의 색다른 모습을 목격 했기에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둥지에서 병아리보다 더 큰 새끼들을 어미새가 부리로 머리를 쪼아 피가 나고 둥지

밖으로 밀어 내어 떨어져 죽게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백로의 또 다른 비정한

생태 습성을 이해 하기가 힘들었고  마음이 불편하기만 했습니다

어미백로와 아빠백로가 교대로 새끼들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날아 가면

한마리는 둥지의 새끼들을 돌보며 한두시간을 꼼짝않고 지키고 서 있다가 먹이를 가져오면

애정표현을하고는 금새 교대로 먹으를 찿아 나서는 모습을 보며 두마리가 모두 함께

먹이를 구하러 가지 않는 이유를 알것 같았지만


오늘 목격한 백로의 비정한 모습은

오랜동안 궁금증으로 남게 될것 같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가을이 되여 둥지를

떠나갈때가 되여도 날지 못하는 새끼는 쪼아 죽이고 날아 갈 수 있는 녀석끼리만

날아가는 비정한 녀석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앞으로는 백로들을 찿아 가지 않게 될것 같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모습을 목격 했기에....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고작 입니다
옛날 크롭바디로 담아 두었든 사진 입니다
다시 가서 담아 보고 싶지만  개인 사유지 산이라 이제는 출입이 통제 된다고 합니다
남원과 순창과 임실 강진이 나란히 이정표에 나타나는 교차로 어디쯤 이였는데예....
만약 다시 담는다면 더 잘 담을 수 있으려나 미련을 가져보는 시간 입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새들은 그렇다네요~
먹이도 제일 똑독한 놈부터 챙겨 먹인답니다
비실 비실한놈 챙겨 먹여야 원칙인데...
도태되는 것은 일찍 포기해 버리는 무정한 모정입니다
어쩌면 사람들 세계에도 있는 현상이 아닐지요
엣 어른들 장남 우선 챙기는것 부터...ㅎ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새 사진은 엣날사진 이랍니다
지금은 도전이 어렵습니다 ㅎㅎ
생물이 살아가는 삶은 비장한 세계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새들 쁜만 아니고 동물의 세계는 참 다양한것 같습니다
사람들 세상 만큼 복잡한듯 합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이 튼튼한 새끼를 키울려고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연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부모되는 공부를 하고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를 합니다
배고픈 아기를 두고 어른들은 PC방에서...
어린 생명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사라지는 뉴스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 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이기심이 팽배 해져서 어린 부모들은 자식 사랑이 예전만큼 못한듯 합니다
모성애라고 표현되었든 어머니 사랑이 점점 얕아져가는것 같습니다
새들이 새끼 키우는 장면  직법 볼수없는 장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님~
참 가슴아픈 소식이 자주 들립니다
애기 우는 소리를 못참아하고...
어쩌다 어른이 되어서 어른값을 못하는 젊은 부모들이 많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길요

Total 6,450건 2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0
하얀 접시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28
374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28
3748
왜가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8
374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7
374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27
3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27
3744
천왕봉 일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6-26
3743
왜가리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26
374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25
37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6-24
374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4
37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23
3738
파꽃과 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23
373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2
37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22
3735
그 쉼터... 댓글+ 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21
373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21
3733
지리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2
인동초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6-20
3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6-20
3729
라벤더 향기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6-19
37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9
372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9
3726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19
372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19
372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18
3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8
3722
부산야경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18
3721
접시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18
37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8
3719
뿔논 병아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6-18
371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6
37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16
3716
불모산일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6-15
37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15
371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6-15
3713
비와 왜가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6-15
3712
찔레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5
3711
外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6-15
37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4
3709
메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4
370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6-14
37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370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6-13
3705
생명의 신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2
37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6-12
370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12
370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12
3701
솔수펑이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6-12
3700
민들레처럼 댓글+ 12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11
3699
사철 채송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1
3698
접시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1
3697
라벤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09
3696
Snake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09
3695
으아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6-08
3694
선유도 월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08
3693
왜가리의 쉼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6-08
36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6-07
3691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6-07
3690
어리연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07
3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07
3688
화본역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6
3687
해운대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6
3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06
열람중
백로의 육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5
3684
파꽃과 양파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6-05
368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05
36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5
3681
구제봉일몰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6-05
36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4
3679
쌍둥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6-04
3678
양파작업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04
367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3
367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03
367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6-03
367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6-02
3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6-01
36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1
3671
사랑초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31
3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31
3669
사랑이란...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30
3668
수련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30
366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29
3666
장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29
36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9
3664
결명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29
3663
덕유산의 봄 댓글+ 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29
3662
염색 퍼포먼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29
366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28
3660
불꽃낙화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28
3659
버킷 리스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28
3658
사람 마음은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28
3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7
36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27
3655
팡시온 작약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26
3654
낙화놀이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5
365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4
3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24
365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