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3회 작성일 18-06-15 15:57

본문

 

 

김해공항 근처 건축자재유통단지에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이왕에 김해지역으로 왔으니 화포천이 어떤지 궁금했던 것을 풀어보기로 했다.

화포천은 생각보다 괜찮아 보였고 사진작가들의 포인트가 어딘지 정보를 얻고 다시한번

찾아오리라 마음먹고 맛보기만 둘러봤다.

그리고 화포천 가까이에 봉화마을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故노무현대통령이 자주 찾았다는 식당으로가 점심을 가볍게 먹고

디저트로 쌀로 만든 유기농 아이스크림으로 당을 채우고 마을나들이를 시작했다.

 

1.2.이미지는 故노무현 대통령 생가,

3.故노무현 대통령이 잘못된 선택을한 부엉이 바위,

4.5.故노무현 대통령의 안식처 그리고 참배객들,

6.7.8.9.10.11.故노무현 대통령의 추모하는 공간의 전시물들,

 

[봉화마을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담은 풍경들이니

정치적 시선으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생각과 철학, 성향은 거리가 멀고요..

그리고 그쪽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를 안했더라면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삶은  호락호락 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더 진하게 합니다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어느 한 구석에 제 이름도 있습니다
노무현은 존경스러운 분이라기 보다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에게 "늘 깨어있어라" 말씀하셨지요
우리는 대통령님께서 절대 잘 못된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것은 대통령님께서 살아오신 길을 한 번도 함께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아픈 사연이 쌓였지만
선견지명이 있으신것 같아요~!
시골 마을이 조용한 날이 없는듯 했어요~!
화포천 새벽을 강추합니다 허수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 심쿵 합니다
슬픈듯 하고 친근함이 물씬 나기도 하고...
인생 덧없음이 다시 한번..

Total 6,450건 2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0
하얀 접시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6-28
3749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28
3748
왜가리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8
3747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타보다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7
3746
세월이야 간다만은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27
3745
태종대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27
3744
천왕봉 일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6-26
3743
왜가리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26
3742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25
3741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6-24
3740
나리꽃 향기~~~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24
3739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23
3738
파꽃과 벌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23
3737
지리산 저녁노을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2
3736
마창대교의 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22
3735
그 쉼터...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21
3734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21
3733
지리산의 달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2
인동초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21
3731
구름과 바람과 산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6-20
3730
수정난(나도 수정초)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6-20
3729
라벤더 향기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6-19
3728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9
3727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9
3726
장미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19
3725
공원 호수 물안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19
3724
즐거운 날들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18
3723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8
3722
부산야경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18
3721
접시꽃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18
3720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8
3719
뿔논 병아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6-18
3718
아주 오래전에 ..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6
3717
낮은 곳을 찾아서-2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16
3716
불모산일몰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6-15
열람중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15
3714
문화마을 야경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15
3713
비와 왜가리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6-15
3712
찔레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6-15
3711
外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6-15
3710
애기소나무 형제들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14
3709
메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4
3708
해와 말하는 법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6-14
3707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6-13
3706
우포 쪽지벌에서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6-13
3705
생명의 신비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2
3704
우포둘렛길을 걷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6-12
3703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12
3702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12
3701
솔수펑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6-12
3700
민들레처럼 댓글+ 12개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11
3699
사철 채송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1
3698
접시꽃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1
3697
라벤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09
3696
Snake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09
3695
으아리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6-08
3694
선유도 월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08
3693
왜가리의 쉼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6-08
3692
통일전의 수련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6-07
3691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07
3690
어리연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6-07
3689
논둑에 핀 꽃과 나무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07
3688
화본역 댓글+ 5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6
3687
해운대 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6-06
3686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06
3685
백로의 육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5
3684
파꽃과 양파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6-05
3683
낙동강자전거길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05
3682
복지사의 눈물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5
3681
구제봉일몰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6-05
3680
태화루의 아침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4
3679
쌍둥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6-04
3678
양파작업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04
3677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3
3676
오월의 붉은 장미꽃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03
3675
꽃보다 사람이좋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03
3674
초롱꽃의 낮과 밤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6-02
3673
아침에 만난 양귀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6-01
3672
풀밭속에 핀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1
3671
사랑초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31
3670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31
3669
사랑이란...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30
3668
수련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30
366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29
3666
장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29
3665
벌이 탐내는 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9
3664
결명자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29
3663
덕유산의 봄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29
3662
염색 퍼포먼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29
366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28
3660
불꽃낙화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28
3659
버킷 리스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28
3658
사람 마음은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28
365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7
3656
함박꽃나무....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5-27
3655
팡시온 작약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26
3654
낙화놀이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5
365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4
365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24
3651
원정리의 오월애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