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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9회 작성일 18-04-24 18:31

본문

 

 

조금은 쌀쌀하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위양지 이팝꽃은 아직은 입을 앙다물고 있었을 뿐이었다..

아무래도 이팝꽃을 볼려면 다음 주 쯤이나 만개한 위양지 이팝꽃을 볼수가 있을 것 같다.

카메라가 젖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우산을 받치고 쪼그려 앉아

하염없이 비를 맞고 있는 모과꽃을 꿩대신 닭이다 라는 심정으로 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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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주 중에 다시 도전을 해야겠다고 이 사람은 목청놓아 외쳐야 겠습니다..
비 오는 날의 위양지 풍경도 나쁘진 않았지만 목적은 이팝꽃이어서 돌아오는 발걸음은
참 무거웠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꽃이 정말 이쁘고 곱네예~
작년 낙엽이 질락 말락 할때 다녀 온 위양지
올해는 제때 가 보게 될런지예~
수면 이 말끔 해야 반영이 멋질 것인데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거짓말 조금 보태어 사흘들이 찾아가는 위양지랍니다...
맑으면 맑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안개가 있으면 안개가 있는대로
그 풍경은 소담스럽고 예쁜 풍경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생각한 풍경이 아니어서 조금은 아쉽다 싶어지만,

즐거움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은 축축한 모과꽃을 참 슬프게도 담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장면드립니다.

우산 받치고 그리고 앉아..
불편한 불안한 자세로 담아 온 귀한사진,
즐겁게 감상하며 고마워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e님,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받치고 풍경과 사물을 담는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겠지요.....그러나 그 풍경의 유혹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때가
더러 있어서 찾곤합니다...

오늘도,내일도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죠..사실 모과도 그리 밉게생긴 것이 아닌데 왜그리 알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꽃은 말할나위도 없이 앙증맞고 예쁘지요...색깔도 어찌그리 유혹스런지..

감기가 유행이랍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한아름 보듬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은 모과꽃
핑크빛 고운 색이 더 처연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슬픔에 젖은 소녀같아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비를 맞으면 슬프고 처연해 보이는 게 당연한 것일테죠...
봄꽃 중 모과꽃을 많이 기다리는 마음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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