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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다................(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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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18-05-05 00: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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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2018-고양 꽃박람회 장에서의 촬영


우린 꿈을 꿈니다.


20180430-165040-1739.jpg

상상 속에서도 꿈을 꾸고


20180430-163358-1529.jpg

깊은 밤 곤한 잠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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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은 현실의 모자란 꿈을 꾸기도 합니다


20180430-164034-1639.jpg

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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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제로 20년 전에 내가 살던 시절을 실감 적으로


20180430-163928-1619.jpg

아침 밥상을 받으며 꾼다는 사실....


20180430-163428-1539.jpg

비록 작은 것 이지만


20180430-155847-1099.jpg


요 며칠 그 꿈속에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20180430-163358-1529.jpg

발은 열이 나요


20180430-162552-1419.jpg


물론 20년 동안 못느꼈던 발 바닥에서 느껴오는 그 느낌


20180430-163021-1469.jpg

그게 느껴 졌거든요


20180430-162326-1409.jpg

더 큰 감동들은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20180430-162113-1389.jpg

내가 말할 수 있는건 아침과 오후가 다르지만


20180430-161933-1369.jpg

분명 기쁨 입니다 어느 분일까요~!


20180430-161836-1349.jpg

이렇게 절망의 현실에서


20180430-161315-1269.jpg

20년 전의 그 시절의 느낌을 느끼도록


20180430-161724-1329.jpg

기도해 주신 분은 과연 누구 이실까?


20180430-161803-1339.jpg

요즘 힘들어 잠 못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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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든 꿈속에 제 아버님과 제 집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와


20180430-160615-1199.jpg

어딘가 모를 내가 있는곳을 찾아 와


20180430-160740-1229.jpg

예배 드리자 고 합니다


20180430-160900-1239.jpg

나는 성경책을 앞에 놓고 머뭇 거리다가


20180430-160356-1159.jpg

잠을 깼습니다.



,,,,,,,,,,,,,,,,,,,,,,,,,,,,,,,,,,,,,,,,,

눈을 떠니 멍 했습니다

어무니는 안 보이셨을까~

아 ~! 알것 같았어요,어무니는 지금도 기도하신다는걸.....

다가오는 어버이 날인데 이렇게 어머님은 천상 에서도 이 아들을 생각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무니 나만 생각지 마세요

맏이 노릇도 못해 동생들도 못 보살폈습니다

어무니 죄송합니다

.......................................................................................................................


요즘 며칠 동안 내게 벌어지는

현상들을 느끼면서

비록 잠깐씩 일지라도 세심하게 느끼고 싶어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춤을 춘다....

나만의 느끼는 현실의 춤......

저에게 관심과 사랑 감사히 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샬롬~!

 

 

2018-04-30.jpg

 

남북 정상회담에서 고향의 봄이라는 곡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오연준이라는 제주소년을 기억하시나요.~

이 소년은 위키드라는 방송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입니다~

감성을 뒤흔들 오연준의 천상의 목소리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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