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작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태화강의 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13회 작성일 18-05-13 19:35

본문

작약 /물가에 아이

 

밤새 내린 비에

흠뻑 젖은 연한 꽃송이


꾸지람 들은 소녀처럼

눈물 방울을 달고서


햇살 쨍 비추면

방긋 방긋 웃기도 하련만은


잔뜩 내려 앉은 하늘에

수줍은 미소만 겨우 짓는다


겹으로 핀 작약

홑으로 핀 작약

누구태가 더 고운가


이 꽃은 이래서 곱고

저 꽃은 저래서 고와라~~


5월을 아름답게 수 놓은 작약 작약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부터 내린비
일요일 오전 잠깐 내리고 그친다는 일기예보 ~
그래도 우산을 챙겨넣고 나섰습니다
다행히 울산 도착 쯤 비가 그쳤지만 높은 습도로 온 몸은 땀 투성이~
그래도 비 안 오는게 어디야 하면서 빗방울 달린 작약 챙겨왔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갈 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작약..
도회를 배경으로 하니
더욱 화려하고 선정적으로
보이는 작품입니다.
요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예술을 위한 "물가에아이님 태"가 제일 고운것 같아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 태가 아무리 곱다고 해도 옆에 계신 여사님 만 할까요...ㅎ
늘 좋게 보아주시니 그저 기운이 폴 폴 날 뿐입니다
봄날이 여름 같았다가 비소식이 있습니다
강풍도 분다고 합니다
외출 하실때 조심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제는 울산태화강으로 달려가셨네요 ^&^
아름다운꽃 작약에 반합니다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비가 오네요
아픈 무릎 방치 마시고 잘 다독이시며 다니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는 동에 서에 번쩍 할수가 없어요...ㅎ
체력이 딸립니다 ^^*
작약꽃밭이고 안개밭이고 양귀비고 너무 작게 심어져 있어 조금 섭섭했어요~
꽃 심을 자리에 천막이 주르르....
지방 수입을 원하는것이겠지예~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잠님!
방을방을 빗방을 맺혀 있기게
작약꽃이 더욱 생기가 돋아있어
고운색으로 보여서 예쁨니다.
온 천지를 다니니 몸살 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건강도 챙기시길.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비에 젖어면 건물의 색감도 선명해 지고
꽃도 생기있어 보인다고 조금씩 오는 비는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울산 도착하니 비가 그쳣어요~!
전보다 반도 안 다니니 걱정 마시어요
늘 고맙습니다
해정님도 건강 잘 챙기시며 만날때 까지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자주오는 봄날입니다
그래도 비가 그쳐서 다행입니다
빗방울 달린 꽃잎이 사랑스럽습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네요
올 봄은 자주 옵니다
작년 가물엇든때와 상반 되네요~
내일 부터 3 일 또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표현이 더 좋습니다 ^^*
햇빛이 났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그래도 비 안오는게 고마워 해야 할판이였지요~
비 내리는 날 뽀송하게 잘 지내시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밭이 꽤 넓은대요.
첫번째 꽃은 카네이션 닮았네요
어제가 스승의 날이라 그런가. ㅎ
사진도,열정도, 글도 늘 굿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태화강에 순천만 처럼 국가 정원을꾸민다고 꽃밭이 예전만 못한듯해요
책상에 앉은 공무원들의 안목이 늘 뒤쳐지는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좋게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다시 울산으로 향했습니다..
장미축제에 앞서 장미를 보러 대공원을 찾았거든요...
태화강 시민공원의 작약들이 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양귀비랑 안개꽃도 활짝피었을 겁니다...
여백없는 공원이라 실망을 하셨겠지만 그래도 해마다 찾을 곳이 있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일테죠...빗방울을 보듬고 있는 작약꽃 참 이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버스에서 내려 대 공원까지 찿아가서 넓은 공원을 걸어 다녔든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물론 장미 축제장까지도 걸었지예~!
이제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선생님 충고도 있고 많이 자제 해야 겠지예~!
태화강은 예전 끝없이 펼쳐진 양귀비밭 그리고 안개꽃이 그립습니다

좀 박하게 표현하면 손바닥 만하게 꽃밭을 만들어 놓았어요
맞아요~
해마다 근처에 찿아갈곳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연꽃이 피면 경주로 발걸음을 해야겠지예~ ㅎ
늘 즐거운 행보 되시길요~!

Total 6,450건 2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5-24
364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5-23
36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23
364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5-23
3646
다랭이논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5-23
364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5-23
364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23
3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23
3642
사월 초파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5-22
36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22
36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5-22
3639
밤의 해운대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22
3638
인동초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21
3637
남바람꽃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5-21
363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20
36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5-20
36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5-20
3633
독일 마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5-19
3632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19
363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19
363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19
3629
작약꽃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19
3628
물가에님~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5-19
36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18
3626
야생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5-18
362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5-18
3624
황매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17
3623
태화강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5-17
3622
빗속의 장미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5-17
3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16
3620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5-16
36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15
3618
만화방초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5-15
3617
용소폭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15
3616
산위에 올라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5-15
3615
병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5-14
3614
오죽헌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13
3613
야생화 댓글+ 1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5-13
열람중
태화강의 작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13
3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5-13
36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5-13
360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2
360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12
3607
위양지 반영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12
360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5-12
3605
옥천사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5-12
36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5-12
3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5-12
360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5-11
3601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11
36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5-10
35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5-09
3598
카페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5-09
3597
안반데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5-08
35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5-08
359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5-07
35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07
3593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5-07
3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5-06
3591
작은 소망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5-06
3590
송춘곡 댓글+ 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6
358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06
35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5
35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4
3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04
358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5-03
3584
부귀산운해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03
3583
경남수목원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03
3582
새한마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03
3581
반구정 일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5-03
35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02
357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5-02
35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01
357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5-01
35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5-01
3575
작약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5-01
357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5-01
3573
아침이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5-01
357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5-01
357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30
357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30
35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30
356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30
356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4-30
356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30
35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30
35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30
356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4-29
356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28
35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4-27
356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4-26
3559
민들레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4-25
3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25
3557
계류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4
35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24
35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4-24
3554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4-24
3553
On 댓글+ 4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4-24
35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4-24
35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