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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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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69회 작성일 18-05-14 09:59

본문

여름이 다가 오는듯 합니다

병꽃이 활짝 피었다 시들어 갑니다

 

5월 가정의 달은 정말 바쁩니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엄마노릇 자식노릇 제자노릇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챙겨야 할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것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마음속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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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꽃이 병꽃인가요.
가정의 달이기에 젊은사람들은
모두가 즐겁기도 하지만 힘든 달이지요.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꽃?  나는 꽃에 대해 문외한 이라서요.
자식들은 나를 챙겨주고 나는 자식들 손자들 챙겨주고
뭐 이렇게 지내면 되겠지요.
꼭 가정의 달이 아니더라도..
내일 일주일에 한번 손녀 보러 가는날입니다..ㅎㅎ
사노라면님 힘들어도
즐겁게 지내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행복한 사람은 더 행복하고
외로운 사람은 더 외로운 달  같습니다
이웃의 독거노인도 챙겨보는 열린 마음이 필요 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꽃이 참 예뿜니다.
병꽃은 처음엔 하얀색으로 피웠다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 가는 것 같아요.
저도 몆번 담아보았지만 실패하여 버렸답니다.
하여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있네요...

가정의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그리고 과속스티커. 안전벨트미착용스키커
많이 피곤한 달 같습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저도 와도 되는지 몰라서 갸우뚱하다가 들렀습니다 ㅎ
아무것도 못하고 사진도 못올리고요 그저 고운님들작품이나 감상하고 감탄하고 그런답니다 ㅜㅜ
이곳에도 사진을 올리면서 글을 쓰는곳같아요,  댓글은 써도 되는것같기도해서 ㅎ잠깐들러봣습니다

병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배꽃 향기님~
첫 인사 나누었는데 답이 너무 늦습니다
자주 오셔서 사진 구경도 하시고  인사도 나누시면 좋겠어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셍ㅛ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나무는 삼색병꽃나무입니다
비슷한 종으로 일본병꽃나무가 있는데
삼색병꽃나무는 필 때부터 삼색이고
일본병꽃나무는 흰색으로 피었다가 시들 때가 되면 붉게 변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박사님
꽃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배우는 입장에서 듣고 기억하고 하려고 애를씁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군요
밖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세월가는줄 모르고...ㅎ
건강 잘 챙기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이 제대로 없는 시절엔 병꽃도 참 귀한다 싶었습니다..
요즘 시선이 꽃과 식물들에 가니 병꽃도 흔한 꽃으로 보입니다..
종류도 워낙 많고 이름도 제각각이라 가끔씩 난관에 봉착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꽃과의 눈맞춤은 항상 즐겁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조음님
산그리고江 님
용소님
오호여우님
초록별님
Heosu 님
감사합니다
늘 허접한 사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게 되니 송구스럽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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