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추억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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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5-08-19 22:42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왕매미가 한가로히 앉아있네요
매미에 일생 7년동안 땅속에서 우화 겨우 7일박에 못산다지요
글고 매미는 숫놈만 운다고 들었어요
난 난숫놈이야 암놈아 빨리 나에게로 찾아와
나의 종족을 남기게 하고 운다고 하네요
베드로님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눈의 선해져옵니다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냐..~ 저기가 어딘가요? 사진이 아주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이미지를 보니 어디가 모르게 자꾸자꾸 여름의 끝을 달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갖게합니다.
잘 봤습니다.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의 추억들
새로운 풍경과 사람들 꽃들
그리고 색다른 먹거리가 있지요
고운 작품에 머물며 쉬어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와 철길, 각기 다른 추억의 길로 빠져들게 합니다.
메미 사진 저장해두었다가 제 글과 함께 올리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제사진은 자신의 홈페이지를가꾸는일이라면 누구든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 날개랑 말이 실감이 납니다
아주 엷은 옷을 입어면 잠 자리 날개 같다고 하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맨드라미 인지 수수꼬투리 인지 알송달송한
아래서 위로 두번째 작품을 달리는 차안에서 종종 만났습니다 ㅎ
멋진 여행 늘 건강 행복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의 즐거움은 가기전 설레임도 있지만
돌아와 정리하며 추억하는 즐거움도 크지요
해바라기와 기차길 이야기가 있는 여행사진 즐감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