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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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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16-10-17 17:01

본문

 



 





 



 


가을은 책보기 좋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옛 선조들은 가을을 등잔불 켜 놓고 학문을 쌓기에 좋은 계절이라 하여'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이라 했습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로 불리는 것은 들판에서 곡식을 거두어 들여 추운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이 책 속에서 지식을 거두어 들여
지금의 낡은 껍질을 깨트리고 인생의 밝은 날을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추억과 낭만의 계절 가을입니다
풍요로운 이 계절에 평소 읽지 못한 한권의 책을 골라 읽는 것도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보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씀 듣고나니 문득
진작에 읽어보고 독후감 이라도 전했어야할 한권의 책
수개월째 아직 읽어보지 못한 선물받은 책한권이 생각 나는군요
다 읽어 버리기가 아까워서 그러는것인지
아니면 요런 조런 재미 때문에 미루는것인지 ...
암튼 이 가을에는 마음에 양식이 될만한책 한 권 이라도 읽어야 하겠는데
해마다 마음만 먹다가 한해가 저물곤 한답니다.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보고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마치 어릴때 맛있는 사탕을 아껴 먹을려고 숨겨둔것 처럼..
뭔가 두근거리게 하고 기대감이 있는..
먼길 다닐수 있는 기운 있을때는 가을을 밖에서 즐겨도 좋을듯 합니다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깃장 놓는 것은 아니옵고
책읽기는 여름이 좋은듯 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밝은 조명하의 공공 도서관!
가을엔 눈이 온통 산과들로 향한지라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깃장이 아닙니다 ^&^
자신도 몸이 건강 하고 오래 걸을수 있다면 밖으로 밖으로 내달릴것 같습니다
여름 시원한 도서관보다 더 좋은 피서지는 없지요
이미 책보기에는 통달을 하신듯 합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밖으로 나갈 형편도 못되면서
마음은 늘 밖으로 나가있고
책 읽기 좋은 계절은 아는데 마음이 들떠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그저 마음만 바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그저 즐기는 마음이면 될것 같습니다
걱정도 잠시 내려놓고
욕심도 저만치 밀어 놓고..
건강 하세요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도 젊었을때 봐야 한다는걸 이제야 새삼 느끼게 됩니다.
노안이 오니 책 읽기가 힘듭니다.
조금만 보면 눈앞이 아른아른거리고
돋보기를 써도 조금만 지나면 눈이 아프고..
그래서 요즘은 듣는걸 많이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보니 아직 젊으시던데..ㅎ
요즘은 눈을 너무 맣이 혹사하는 시대다 보니 시력 저하가 빨리 온다고 합니다
자신은 처음부터 근시다 보니 원시는 안 오는것 같아서
조물주가 참 공평 하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랫만 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보다는 겨울이 책보는 계절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ㅎ
추위에 방콕하고 책을 본다면 더 바랄것 없겠지요
가을은 여행의 계절로 하고싶습니다 ㅎ
정말 이제 책을 몇페이지만 보아도
눈이 가물 가물 이중 삼중으로 보여요 ㅎ
노안이 온듯하여 눈 아끼느라 핑계가 아님 니다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하니 생각이 나요~
며칠전 병원다녀오다 도서관들러 책을 빌렸는데
오는 도중 어디다 두고 온듯 해요
어젯밤 자다 갑자기 생각나서 책을 찿으니 집에 까지 안 따라왔네요...에효~
못 찿으면 책 변상해야 하는디~!
정신이 깜빡 합니다
물건이 여러개다 보면 꼭 하나씩 두고 옵니다...ㅋㅋ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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