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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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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7-03-03 14:19

본문


동백을 사랑하는 벌의 몸부림(?)이 행복해 보입니다

생각할수록 속 상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중국사람들은 우리나라 땅에 욕심이 참 많은가 봅니다
수나라 당나라때는 군사를 이끌고 우리나라를 쳐들어 왔고
가깝게는 6.25전쟁 때도 수십만명의 중공군을 파견해 북한의 남침에 합세해 우리땅을 노렸습니다

사실 우리도 중국땅에 욕심이 없는것은 아니지요
고구려 시절 그 광활한 대륙땅의 대부분을 조상들이 호령했던 감격의 통치를 잊지 못합니다
중국 관련 영화를 볼때나 드라마를 볼때마다 잃은땅에 대한 미련이 많이 생각납니다

특히 제주도땅을 가진 외국인중 중국인이 43%나 된다고 합니다
중국사람들이 탐낸 땅은 땅값이 다 오르게 한다고 합니다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등 중국사람들이 손댄곳의 땅값이 골치 아프게 치솟는 전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정부는 자국민은 물론 외국인에게 한치의 땅도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땅 소유는 오로지 국가만이 할수있고 자국민이든 외국인이든 임대해서 땅을 사용해야 하고
땅을 사용하다 나중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정부와 제주도 특별자치도는 너무 어리석은 것이 아닌지
외국자본 특히 중국자본의 부동산 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자기나라의 손해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중국의 심통부리기에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진출의 유지도 걱정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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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꿀들의 부지런함이 사람 여럿 먹여살립니다 ㅎㅎ
대국이라 자칭하는 중국이 쫍쌀만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나라 무제는 동북 정벌을 시도해 한사군을 설치했다 합니다
대륙이 통일되어 안정되면 이민족 정벌을 시작한다고 그래요
고구려 침략 고려 조선에 이어진 침략
그리고공산화 혁명을 완수한 뒤 팽덕회가 이끄는 중공군 파병
그러니 제발 중국이 분열되어 티벳 몽고등 독립하여 중국의 약화를 빌어도
갈수록 발전하는 문명은 바램을 무색하게 합니다.
수세기 동안 분열하고 통일하고를 반복하면서 대륙에는 나라간 별의별 경험도많고
뻔뻔한 일도 많아서 대수롭지않게 별의별 짓을 다하니
우리는 민족이 단결하여 힘을 키워야 되겠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샌거리님
어쩌면 제가 쓰고 싶은 말을 다 하셨는지요
정말 큰일입니다
우리는 언제 강대국이 될까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우리는 제대로 나라 대접을 못 받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통치자들이 다부지게 나라를 이끌어서 제대로된 나라 대접을 받을수있을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두 나라는 정말 야비하게도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를 힘들게 합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료도 별로 남지 않았지만, 저는 고조선의 역사 읽기를 좋아합니다.
만리장성 북동쪽의 그 광할한 땅을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라'는 국시를 내걸고
살아왔던 우리 위대한 조상들의 그 땅...
중국의 근간인 한족들에 밀려 반도로 내몰리고, 급기야 동족 상잔으로 그마저도
반쪽으로 나뉘어져 급박한 국제 정세 속에 외줄기 다리를 타는듯한 외교 위기에까지
내몰려 있네요.
혼란한 정국을 얼른 수습하고 한 마음으로 나라 살리기에 집중해야 할 텐데...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지리적 여건으로는 최고인데(강대국들이 탐을 낼 만한)
어찌 이웃을 잘 못만나서...
얼른 모든것이 제자리에 찿아 앉고 위정자들이 욕심을 내려놓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철에는 새들만 꿀따기 했는데
봄이되니 벌들의 꿀따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덕에 꽃은 열매도 맺고!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벌들이 나는것 보면 정말 부지런함을 배울만 합니다
사람을 먹여 살리는 벌들의 세계에도 중국 닮은 말벌이 애를 먹인다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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