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06회 작성일 18-11-20 18:19

본문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11.25일 둘째아들 생일이다.

한의원 하는 손자는 아빠 생일날

세미나가 있어서 대전에 가기 때문에

당일 할 수 없기에 날을 앞당겨서

정관 분의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들은 아빠에게 봉투를 드리고

딸은 케이크와 저녁을 샀다.

이것이 자식 키운 보람인가보다.

증손녀들은 생일노래를 부르며

귀여움을 마음껏 부린다.

흐뭇한 모습으로 함께 손뼉 치는

아들과 며느리.

이 엄마의 작품은 두고두고 보겠지.

추천0

검색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20 18:33

안녕하세요.
작품이 잘 나오지는 안했지만
추억이기에 올려봅니다.
잘 못했드라고 양해 바랍니다.
날씨가 차가워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22 11:05

해정님
둘째아를 생일 이야기에 등장 하는 손자 그리고 증손녀...ㅎ
대가족의 시간이 실감 납니다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저절로 감당 하기 어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에~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23 16:32

다복한 가족이야기 부럽습니다 ^&^
건강 하세요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11-20
280	푸르른 하늘에 흰구름 둥둥.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9-26
279	부산불꽃축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1-04
278	유럽에서 처음 본 꽃양귀비의 그리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5-15
277	57생 둘째아들 생일하고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	11-24
276	먹구름 속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	03-09
275	서예모임 때 멋진 카페에서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7-17
274	비바람 휘날리는 날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7-23
273	기장 라벤더팜 한 바퀴 돌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12
272	다산 정약용선생 유배지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5-29
271	왜 이리 서글퍼지는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1-06
270	부산 남천동에도 벚꽃이 피었다.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3-25
269	코스모스 하늘하늘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02
268	소리꾼이 하는 타타령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01
267	차이나타운의 야경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10-30
266	안개 가득한 박달재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0-30
265	19층 베란다 창문에서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3-30
264	토요일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댓글+ 12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	01-31
263	안개 그윽한 산책길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7-10
262	일출을 광안대교를 보면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1-01
261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4
260	애간장만 태우다.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10-28
259	오랜만에 새벽여명과 일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6-17
258	푸른 하늘아래 야생화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	07-05
257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6-23
256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2-08
255	감동적인 일출을 만나다.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	02-05
254	다대포 겨울 바다는 처음이다.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1-22
253	청사포에서 미포까지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12-04
252	봄향기에 흠뻑 취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4-10
251	어미의 마음을 어찌아랴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12-01
250	가슴이설레이는 황혼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0-31
249	청담동 로데오거리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25
248	담장에 축 늘어 진 능소 화 댓글+ 1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4	07-04
247	금련 산 숲길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17
246	오랜만에 본 금련산의 가을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11-15
245	수국을 찾아 태종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6-27
244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나요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5-05
243	행복을 주는 봄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3	03-14
242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01
241	영남 알프스가을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1-04
240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산책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0-29
239	송정해수욕장 풍경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8-05
238	부산시민공원 산책하다.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2-17
237	푸르른 하늘과 접시꽃그대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6-15
236	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7-09
235	광안바다 무지개 불빛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9
234	망설이다가 늦게 댓글+ 1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1-01
233	영도 바닷가 한 바퀴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	07-08
232	이기대 해파랑 길에서 댓글+ 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3-06
231	찬란한 노을빛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0-10
230	굴뚝에서 연기가 풀풀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12-30
229	거울연못 동화나라 빛 축제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	02-09
228	오후의 주남저수지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1-14
227	거울 연못 빛 축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1-17
226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4-06
225	오랜만에 찾아간 연지공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1-12
224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7
223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4-14
222	아홉산 숲길 오르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3
221	산청 귀향한 이질녀 찾아서 댓글+ 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4-05
220	광안리 테마 거리에서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11-14
219	모든 임들에게 띄워드립니다. 댓글+ 1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3	02-16
218	화려한 여명과 일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3-12
217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09
216	황령산 봉수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28
215	가슴이 설레이는 새벽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0-15
214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19
213	지난 세월 속에서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12-29
212	선물을 한 아름 안았다.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22
211	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	10-07
210	하동 고향에 다녀오면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6-19
209	송정 바닷가 다녀오면서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2-22
208	서울 대치동 하늘아래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4-16
207	예쁜 꽃들입니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6-12
206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22
205	괌 여행 이야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14
204	[이벤트] 고목에핀 꽃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4-15
203	영남 알프스 아름다운가을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1-11
202	벚꽃을 담으려 찾아갔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3-22
201	모란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4-08
200	촉촉히 비맞은 옛뿐 꽃을 보세요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3	08-09
199	하얀 동백이 구름 되어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2	12-06
198	수선화를 찾아서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24
197	해무 가득한 이기대 바닷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8-21
196	선동 상현마을과 회동수원지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19
195	광안리 앞바다 요란한 파도소리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1-29
194	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03-17
193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4-03
192	감천문화마을 한 바퀴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0-03
191	오랜만에 일광바닷가를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5-13
190	일몰을 동백섬에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2-29
189	그리움만이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5-01
188	하동 야시장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	06-02
187	둥근달이 휘영청 하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04-08
186	해 질 무렵 동백섬에서 댓글+ 13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1-18
185	오랜만입니다.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3	05-06
184	어제밤 광안바다와 오늘아침여명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1-26
183	쩔쩔 메면서 평화공원 꽃들을 담다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3	03-18
182	해님의 선물을 한 아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0-12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