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을 담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갯까치수영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7회 작성일 24-05-30 13:47

본문




오랜만에 오시리아 해안길을 걸었다.

용궁사에서 대변항까지 걸으면서 갯꽃들을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물론,

주 목적은 갯까치수영이지만 혹여 다른 종류의 꽃들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다음을 위한 자료로 축적시켜 놓을 것이다.

그러나 특히한 종의 꽃은 만날 수 없었으며 이 맘때면 흔히 볼 수 있는 갯메꽃이나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갯채송화들이 눈에 띄일 뿐이었다

다만 주 목적의 갯까치수영은 절정을 치닫고 있었므로

약 5km 정도의 해안길을 걸으며 갯까치수영을 담아 보았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귀한꽃 모셔오셨습니다
바위틈에 피다 보니 바위를 타야 할것 같으네예
옛날 바위틈에 피던 동강 할미꽃 담을때가 생각나네예
무섭기는 무섭고 담기는 담아야 하고....ㅎ
걷기 선수 허수님~
해안 걷기 하시면서 맣이 행복 하셨겠습니다...
5월도 이제 작별인사 나누어야 겠네예~
건강 단디 챙기시며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해안가에 서식하는 앙증스런 꽃이죠..요즘 개체 수가 많아져
이 즈음에 쉽고 흔하게 보이는 꽃이랍니다...해국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꽃을 선호하다 보니
갯바위 틈 속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녀석들을 찾아 담다 보니 무릎이 까지고 신발이나 옷이 성할 날이 없답니다..
아무래도 제 몸 조건이 거시기해서리...조금 더 힘듦이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지요...

5월도 봄이란 계절도 딱 하루 반 나절 남았네요...이 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작은 하천이나 옹담샘 주변에 새들이 많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되서
제목보고 까치가 수영하는 모습을 담을줄 알었습니다. ^^.
갯까치수염이라고 하는 모양이군요!

다음에 만나 구별은 할줄은 몰라도,이름은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갯바위를 타면서 애를 쓰신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갯까지수염이라 부르고 갯까치수영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하겠습니다...
해안 돌밭이나 갯바위 틈사이에서 서식하는 꽃이라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까..
의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자연은 신비의 세계라고 하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하나하나 내리면서 갯까치수영을 찾습니다
마지막 영상까지 수영하는 갯까치의 모습은 없고, 정아님의
댓글을 보고 아차하면서 미소집니다 ㅎ
무지몽매한자를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시옵소서
용궁사에서 대변항까지 바닷길을 걸으셨습니다
정다운 해변길 이 번에 아들이 내려오면 그 쪽도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시원한 해변의 동행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까치가 수영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충분히 오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꽃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요...저도 처음엔 무슨 꽃이름이 이를까...했거든요...
해동용궁사를 둘러보고 해안길을 따라 걷게되면 부산에서 숙박료가 제일 비싼 아난티코브 호텔을 지나고
공사중인 반야트리 호텔과 오랑대,그리고 연화리를 거치면 대변항에 이르게 됩니다...휴대폰으로 검색하면
멸치회무침 맛집 대성칼치찌개 집이 나옵니다...그곳이 대변항에서 맛집으로 소문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장어구이를 맛보려면 그곳에서 조금 더 지나면 월전항이 나오거든요....그곳이 장어구이로 유명하답니다...

오월 마지막 날입니다...마무리 잘 하셨는지요...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유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Total 6,448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09-01
6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3 08-29
62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8-28
62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8-26
6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08-22
62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8-20
62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8-20
6241
새호리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8-17
62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16
62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15
6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8-14
6237
휴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8-12
6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8-10
62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8-09
6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08
62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8-06
6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08-06
62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05
623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8-04
6229
범 부채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8-01
62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31
6227
포충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30
62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7-30
62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7-26
62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7-26
6223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7-26
6222
해바라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7-25
6221
보경사의 꽃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5
62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22
6219
黎明(여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22
6218
연꽃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7-21
6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7-19
62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7-18
62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7-17
6214
제헌절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7-17
6213
참나리꽃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7-16
6212
사 랑 海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15
6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7-11
6210
새깃 유홍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0
62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7-09
6208
연꽃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08
6207
물빛사랑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7-08
6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06
62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7-05
6204
백일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7-04
6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04
6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07-02
62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7-02
62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7-01
6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7-01
6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4 06-27
61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06-26
61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06-25
6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6-25
6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6-24
6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21
61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6-20
61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6-19
6190
참매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6-18
61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6-18
61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6-18
6187
읍천항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6-13
61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6-13
6185
호반새!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12
61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6-11
6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6-11
61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6-11
6181
해당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3 06-10
6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6-08
6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6-07
6178
6월의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6-06
61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6-05
61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6-05
6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6-05
6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03
6173
5월 보내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3
61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6-01
61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4 05-30
6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5-30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5-30
6168
조그만 휴식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5-29
6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05-29
61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5-28
6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5-28
6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5-27
6163
운주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25
61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5-24
6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5-24
6160
소쩍새!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5-23
6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5-23
6158
남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5-22
61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5 05-21
6156
죽성 성당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5 05-21
6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5-20
6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5-20
6153
꽃양귀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5-19
61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5-17
61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5-16
6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5-15
6149
밀양 위양지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