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솔부엉이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남이섬 솔부엉이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8회 작성일 24-06-05 22:01

본문










작년에 보지 못했던 솔부엉이를 만나고 나서 

올해는 올빼미, 큰 소쩍새, 솔부엉이 남이섬 맹금류 3종세트를 

사진으로 담어보았다. 

얼굴도 동그랗고,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순해 보이는 솔부엉이! 

작은 조류를 잡고 지긋히 내려다보는 부리부리한 눈의 사진을 보면서 

잠시 놀라다가 잠시 잊었던 맹금류임을 상기하게 만든다. 


조만간 다가오는 꾀꼬리나 파랑새 육추를 기대해 보는 남이섬이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새 한 마리를 움켜쥐고 날카로운 눈매로 응시하는 솔부엉이
맹금류가 맞네요 ㅎ 귀엽고 인자한 모습도 있습니다
청설모와 공작새도 이색적입니다

녹음 우거진 여름의 남이섬 올 여름에는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뭇새의 육추 장면을 시리즈로 올려주셔서 늘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영상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출사지에서의 행운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사님들이 발견하고 몰려드니, 나무사이로 옮겨 다니면서 새를 잡은 모습입니다.
나뭇잎에 가려서 아쉬운 모습인데, 솔부엉이를 만나면서
사냥하는 모습도 드문 경우라 조금 아쉬움도 없지를 않습니다...^^...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것을 피부로 느낄 만큼 덥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작품활동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입에 먹이를 물고 있으니 맹수인 사자 생각이 납니다~
먹고 먹히는약육강식의 세계~
실감나게 잘 담았습니다~
청설모도 사진으로 보니 귀엽고예~
저 공작새~
혼자간 남이섬에서 한참 발길을 붙잡고
친구해 주었지예~
제대로 일어서서 꼬리는 안 펴더라도 걸어주기를
안타깝게 기다렸는데 주저앉아 애를
태우는 시간이 추억처럼 지나갑니다~
공작새도 수명이 긴듯 합니다~^^*
새 사진 점점 빠져드시는듯~
무거운 장비로 수고하셨습니다 ~
늘 조심하시고예~만족한 출사길이 되시길 예~
더워 집니다~
시원하시게  편안 하신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광객이 많아 부산한 남이섬에서 새들이 떠나지 않는 것은
작은 새나 맹금류나 먹을 것이 풍족하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무를 옮겨 다니는 중에 사냥에 성공한 솔부엉이를 만난 것은
이날 사진을 담는 사람으로서는 운이 따랐다고 봅니다...^^...
야행성이라 낮에는 잠만 자는 녀석인데, 눈에 띄어
동그랗게 눈을 뜬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부엉이라 하시니 부엉이도  몇 종류가 있나 봅니다.
무뢰한인 내가 봐서는 올빼미와 부엉이가 잘 분간이 되질 않는군요.

맹금류 3종세트를 만났다니 축하드립니다.
남이섬에 보통 놀러 가는데 맹금류 담으러 가시는 성의가 대단 하시네요..

남이섬 가본지도 14년이 되었으니 사계절 남이섬 풍광이 보고 싶어 집니다.
다음에 가시면 아름다운 남이섬 경치도 담아 오시면 어떨지요..

자꾸 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가 무성한 곳에 많은 솔부엉이, 작은 쇠부엉이,
이름 그 자체로 강렬한 포스의 수리부엉이, 그리고 칡부엉이...
그동안 만나본 부엉이 종류입니다.
그중에 솔 부엉이는 우리가 사는 작은 야산이면 어디든 사는 종류이지만,
야행성이니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초봄부터 시작된 육추의 계절이니, 둥지에서 수월하게 새들을 만날 수 시기이고,
고목이 많은 곳에 자리 잡은 둥지가 많은 남이섬이니
새를 쫓는 진사님들은 남이섬으로 몰려드는 것 같습니다....
이맘때 가시면 진을 치고 자리 잡은 진사님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作家님의 作品으로,"솔`부엉이"도 만나봅니다`如..
"남이섬"은,"動物들의 天國" 이로군요!猛禽類도,만나보시고..
"솔`부엉이"의 育雛모습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하고 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은 그야말로 새들의 천국이요, 처절한 삶의 현장 같습니다...
약육강식은 얼핏 듣고 보면 잔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먹이사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마도 자연은 벌써 도태되고 말았을거란 생각도 해봅니다...수고많았습니다...그 수고로 편안히 감상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작품부터 온화하고 귀여운모습을 보다가 9번째 작품에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역시 맹수는 맹수군요  눈이 아주 날카롭기가 섬뜻합니다,
청설모도 담기 힘들텐데 잘 담으셨습니다,
공작은 남이섬에서 키우는 거죠?
수고로운 작품 즐감합니다.

Total 6,448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09-01
6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3 08-29
62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8-28
62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8-26
6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08-22
62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8-20
62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8-20
6241
새호리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8-17
62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16
62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15
6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8-14
6237
휴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8-12
6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8-10
62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8-09
6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08
62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8-06
6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08-06
62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05
623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8-04
6229
범 부채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8-01
62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31
6227
포충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30
62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7-30
62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7-26
62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7-26
6223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7-26
6222
해바라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7-25
6221
보경사의 꽃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5
62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22
6219
黎明(여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22
6218
연꽃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7-21
6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7-19
62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7-18
62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7-17
6214
제헌절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7-17
6213
참나리꽃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7-16
6212
사 랑 海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15
6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7-11
6210
새깃 유홍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0
62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7-09
6208
연꽃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08
6207
물빛사랑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7-08
6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06
62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7-05
6204
백일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7-04
6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04
6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07-02
62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7-02
62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7-01
6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7-01
6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4 06-27
61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06-26
61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06-25
6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6-25
6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6-24
6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21
61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6-20
61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6-19
6190
참매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6-18
61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6-18
61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6-18
6187
읍천항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6-13
61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6-13
6185
호반새!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12
61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6-11
6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6-11
61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6-11
6181
해당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3 06-10
6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6-08
6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6-07
6178
6월의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6-06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6-05
61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6-05
6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6-05
6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03
6173
5월 보내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3
61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6-01
61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4 05-30
6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5-30
61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5-30
6168
조그만 휴식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5-29
6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05-29
61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5-28
6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5-28
6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5-27
6163
운주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25
61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5-24
6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05-24
6160
소쩍새!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5-23
6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5-23
6158
남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5-22
61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5 05-21
6156
죽성 성당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5 05-21
6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5-20
6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5-20
6153
꽃양귀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5-19
61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5-17
61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5-16
6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5-15
6149
밀양 위양지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