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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의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8회 작성일 24-07-18 18:39

본문




오랜만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입구엔 벌써 차량들이 즐비한 걸 보니 개개비를 담으로 온 진사들이 많은 것 같다.

개개비가 아닌 연꽃을 찍으로 온 사람을 울 부부 뿐인 것 같아

연밭을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이를때는 신속하게 연꽃을 담고 후다닥 철수하는 게 상책이므로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연밭을 한 바퀴 돌고 바로 퇴장하니

뭔가 아쉽고 뭔가 속상하기도 했다.


추천3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출사를 사모님하고 다니시니
즐거운 여행처럼 외롭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작품처럼 잘 담아내시는지요
부러움으로 감상을 해 봅니다.
어젠 점심 시간에 식사하러 간 곳 앞에
온통 연꽃으로 뒤 덮힌 진못을 보았지요
요즘은 장마라 비가 오락가락 변덕스러워서 그런지
불쾌지수도 높은 것 같아요
허수 작가님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회장님!

동해로 시작해서 서해, 남해로 끝나는 드라이브 여행을 계획 중인데
그 자리에서 맴맴 돌고 있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요.
경산도 감못이나 남매지 등에 연밭과 연꽃들을 만날 수 있긴한데 순위에 밀려 아직 가보지 못했답니다...
좋은 곳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마로인한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 ~
연꽃 피고는 못 가보았네예~
사실 연꽃도 그렇지만 개개비 담는 진사들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지예~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되지예~
더운 연밭에 蓮담으시느라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하신 시간 주욱 이어가시고예~
장마철 뽀쑝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덕분에 올해 주남연 한테 체면 살렸습니다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차에서 에어컨 바람을 맞다고 연밭을 가면 아예 찜통이죠...
발을 디디면 곧 바로 온 몸에 열기와 땀으로 범벅이 된답니다...아시죠..?
제가 저질 체력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을요...주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토종 연꽃이라 꽃이 크고 화려하며 색감이 참 좋은 것이 매력이죠...
이제 연밭 투어는 거의 끝나고 곧 배롱나무 투어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웃음꽃 활짝피는 여름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에는 개개비가 앉는 곳들이 연밭의 중심 부분에 많이 앉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디든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가장 힘든 곳에 자리 잡아서, 아무래도 구별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주남리는 가보지를 않았으니, 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겹치게 되면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을 것 같군요.^^.

개개비도 자주 앉는 지정석이 있어 사람이 접근하면 날 어가니
대충 연밭의 풍경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

뽀사시한 연꽃의 모습이 눈부십니다.
비가 안 오면 습하고 끈적거리는 날씨가 연밭에서는 더한 느낌일 텐데,
고운 모습의 연꽃을 담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개개비가 연밭이라고 다 찾아오는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줄기가 튼튼한 토종 연꽃을 선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남저수지는 그런 조건들이 충족되는 건지 진사들이 많이 몰려오는 곳 중 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상식에 벗으난 진사들이 어느 곳이나 한 사람 쯤 있어서 많은 진사들이 몰매를 맞는 것일테죠...
말씀대로 개개비는 연밭 중앙에 위치해 있고 연밭 속에 숨어 있어서 긴 시간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같이 연꽃을 담는 사람과 대포를 가지고 개개비를 담는 사람 중 갑이 조금 양보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 서로의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번 주말에 원하시는 개개비를 멋진 샷을 날려 담으시길 바래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꽃과 연꽃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분홍의 배롱꽃과 연꽃이 어우러져 살아 천당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다녀 가시고 10여일 만에 돌아와 보니 잔듸도 무성하고 잡초도 우거졌네요

더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이제 연꽃은 거의 끝물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월지에 가니 절반 이상은 연자(씨방)를 보듬고 있더라고요...
배롱나무꽃이나 맥문동 시즌이 다가왔지 싶습니다....
서출지 배롱이는 만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활짝피어 기쁨을 주었지요...

많이 섭하고 덥습니다....더욱 더 건강 잘 챙기시고요...근심걱정 없는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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