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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9회 작성일 24-07-26 10:20

본문



정말 소 뒷걸음치다 쥐잡는다는 격으로

어쩌다 연밭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개개비를 만나는 행운도 있다.

만난다고 하여 소총을 가지고 담을 수도 없지만

렌즈를 최대 밑둥까지 당겨 아니면 말고란 생각으로 카메라 안으로 개개비를 담았다.

특히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렌즈를 당기면 흔들림이 배가 되니

큰 기대를 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1번에서 4번까지는 주남저수지에서 촬영.

5번에서 10번까지 대구 반야월 연꽃단지에서 촬영.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대박 입니더예~
물가에도 대포들 사이에 서 있기 그래서
건너편 서 있었더니 바로 코 앞에 날아 와서 모델이
되어 주었지예~
작은 소총으로 대포 만큼 담으셨네예~
엄지척 입니다예~
반야월 까지 가셨네예~
청춘의 시절 추억이 머물고 있는곳 입니다~
재미 있는 제목에 솜씨좋은 사진 즐감 합니다~
가는 7월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주남은 개개비 잡는 진사들 때문에 걸음걸리가 시원치 않았습니다...만,
반야월 연꽃단지는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아주 조용하고 고즈넉함 마져 들데요...
물론, 전혀 없진 않았지만 진사들이 없어서 활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 넓기는 하여도 꽃도 드문드문 보일뿐이라 약간은 실망감마져 들었지만 다행이도 개개비 한 마리를
만나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요...생각보다는 개개비가 제법있데요...주남외엔 만나지 못했는데...행운이었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불쾌지수가 높아갈 것 같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 오후 늦게 두물머리를 찾아갔는데, 오후라 연꽃도 오므리고
개개비도 못 보고 허탕을 친 기억입니다.^^.
연꽃에 잘 앉는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시기가 지난 것 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허수님 사진을 보니, 관곡지라도 다시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빨간 입안이 보이며 노래하는 개개비!
아직도 짝을 못 찾았는지, 노래 솜씨를 자랑하는지 의문이지만
귀여운 개개비의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련만 꽃을 오므리는 줄 알았습니다...저도 근데 연꽃도 오후가 되니
꽃잎을 오므리더라고요...주남에 가면 많은 진사들이 개개비를 담으려 진을 치고 있는데
다른 연밭은 진사들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더라고요...왜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개개비들이 구슬프게 우는 것으로 보아 짝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었음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함안 연꽃테마공원은 아직도 연꽃이 무진장 있더라고요...가시연꽃 때문에 방문을 했는데 말입니다...
찾는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그 폭염도 연밭의 풍경을 어쩌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편안한 금요일 밤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듬어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주남`貯水池 & 蓮꽃단지"에서,"개개비"를 擔시고..
"소`뒷걸음 치다 쥐`잡기"라는,表現에 貴한 貌襲인듯`如..
"개개비"의 貴여운 울음`貌襲은,哀타게 짝을찿는 울부짓임을..
"Heosu"寫眞作家님!蓮꽃밭 "개개비"에,感謝오며..늘 康寧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보통 개개비가 연밭 한 가운데에 앉아 짝을 찾기에
대포(망원렌즈)가 아니면 담아내기가 어렵답니다...
저 같이 소총(작은줌렌즈)으론 담아내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지요...
그래서 그런 표현을 제목으로 사용했더랍니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도 몇 칠 남질 않았습니다...장마도 거의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의 여름을 맞는 것 같습니다...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여름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다니시니 이런 복이 따라오나 봅니다
연잎에 앉은 외로운 개개비의 우는 모습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지친 더위를 쏘아 올리는 듯 합니다
매일 아침 마다을 찾는 딱새나 참새들을 보면 늘 쌍쌍이 앉아 모이를 쪼는데
외로운 개개비의 모습이 더위에 더욱 외롭습니다

서출지도 꾸준히 진사님들이 찾아 오시는군요

주남저수지의 연꽃,그리고 개개비의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늘 즐거운 출사길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개개비는 대포를 장착한 진사들의 소유물이나 마찬가지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기다림의 결과물로 탄생하거든요...
저와 같은 아마는 꿈도 꾸지 못하는 긴 기다림의 시간이랍니다...이렇게 행운이 따르는 것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고요...지금은 배롱이 시즌입니다...경주는 서출지와 종오정일원이 유명
출사지죠...저도 배롱이 투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다음 주는 밀양을 돌아볼 예정이고 그 다음은 대구,담양 등이죠...
서출지의 내일이 많이 기대됩니다...어떻게 변모할지를요...

이 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지내시길요...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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