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7-30 10:25

본문

조각작품이 의미 있게 다가와 담아오면서

작품 해설도 담아 왔습니다 (위 사진 2장)


제목 : 오늘도   Again  Today

작가 : 이 원석


 << 인간세상 의 사회심리학적 풍경들 이라 할 수 있는


' 인간 ' 과 그들이 처한 ' 상황 '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속의 ' 인간들 '은 지하철이나 만원 버스에서 서로

몸을  비비며 서 있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는

사람들과 그 풍경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예리한 관찰력에 의해 포착된 유머와 풍자도 있지만

동시에 씁쓸하고 허망한 느낌 또한 자아내고 있어 세상살이의 긴장 감을 느끼게 한다 >>


도시의 젊은 세대들의 출퇴근 시간의 풍경이기도 하겠지예

버스를 타보면 30대 부터는 남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 자가로 출근를 하는 탓 이겠지예

여자들과 학생들 그리고 나이 드신 어르신 남자들...

자가 출근이 안 되는 젊은 세대의 남자들을 가끔 보면  아직 경제의 평등은 멀기만 합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건너편이 아마 포항제철일거야 짐작은 해 봅니다


모래조각을 해 놓은 솜씨 좋은. 작품들...

장인의 솜씨 입니다

대단 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대야의 힘든 시간을 지나고
깨어 앉아 보지만 계속 오타가 나오는게 정신이 덜 차려진듯 합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으니
다녀가고 나면 폭염은 사라질런지예
너무 덥습니다
사람의 견디는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예~
우리님들 건강 챙기시고예 시원 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에서 불꽃축제 한다고 하여 촬영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가서 포항회집에서 먹고 상생의 손 촬영한답시고 바닷가를 돌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는 포항쪽도 서해안처럼 썰물과밀물 차이가 심한 것으로 보고  바닷가에 돗자리 깔고 누어있던 사람들보고
저러다 물이 들어오면 어쩔려고 저러나 하고 말하였는데...
저만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었네요.ㅎㅎㅎㅎ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저럼 모래 조형물이 싱그럽습니다,
그쪽은 사람들이 많아 해수욕장에 모래 조형물을 만들러도 많이 구경하지만
서해안쪽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한적하고 소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물속으로 풍덩....
요즘에는 사워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바닷가에서 하루정도는 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멋진 포항해수욕장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포항에 추억이 많으시네예~
상생의 손이 있는곳의 일출 촬영 많이 갔었지예
길게 줄서서 떡국도 얻어 먹고예~
추운 겨울 따끈한 떡국 참 맛났지예~
사실 서해는 갈때 마다 바다가 마실 나가고 없어서
언제든지 바다를 볼수 있는 남해와 동해랑 다르지예~
서해는 뻘밭이 너르고 해서 국보급 이라고들 하지예
바다생물들의 보물창고 이지예~
바다물에 안 들어 간지가 꽤 오래 되네예~
나올때 느낌이 싫어서 안들어 가는것 같아예~~~ㅎ
맛난 저녁 드시고예~
시원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영일臺`24年Sand-Festival",造形物이 神泌합니다`如..
"포항"에는 딱`한番 가`보았습니다만,"영일대`海水浴場"에는..
"물가에`정아"作家님의 映像으로,"포항`영일대海水浴場"을 口景..
  遲淚한 "장마"도,끝났습니다!暴炎더위,監耐하시고..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8월 첫날 이네예~
아직도 여름이 많이 남은듯 합니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났어면 좋겠어예~
포항은 특별한 관광지가 없으니 갈 일이 적지예~
해수욕장도 여름은 싫은데예
사진 때문에 잠시 들렀어예
겨울 바다가 훨씬 좋지예~~~~ㅎ
폭염 더위 잘 이겨 내시고예
될수록 외출 자제 하시길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보니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되는 것 같습니다....
영일대를 보니 물회로 유명한 환여횟집이 생각이 나네요...
긴 줄로 웨이팅은 필수지만 그 맛은 그 누구도 흉내를 내지 못하는 것 같데요...
아마도 모래축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아름다운 작품도 감상하면서 피서도 잘 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회 애호가 맞으시네예 맞고예~
줄 서가며 기다려 드신다는건 그 증거 입니다예 ㅎ
모래축제가 다른 행사를 위한 준비리던가 뉴스에
본듯 한데 정신없어 확실하지 않네예 ㅎ
대단한 솜씨 즐감 했습니다~
더위와의 전쟁 이겨 내시고예 건강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수욕장의 모래로 만든 마징가 z와 태권브이의 모습을 보니
소싯적 기억을 소환하게 만듭니다.^^.

장마가 소강상태이고 불볕더위가 연일 열대야를 만드니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릴 듯합니다.
동해안이라 물이 깨끗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대도시 주변의 해수욕장이라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마징가Z이  한창 일때가 그래도 꿈 많은 시절 이었지예~
동해는 파도가 있고 물이 깨끗하여 모래알 까지
다 보일 정도 입니다~
물가에는 동해 중에서도 몽돌이 있는곳이 더 좋아예
너무 더우니 바닷가 사진도 몇장 못 담았어예~
시원하시게 여름보내시고 건강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일대 앞의 물회집 환여식당이 그립군요
늘 죽도시장을 들리면 영일대 난간 위에서 한컷을 하고 오곤 했습니다만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서 있기 조차 힘들지요

영일대 해수욕장의 이모저모, 아이들이 난리이니 낼 쯤이나 한 번 다녀 올까 합니다
모래조각이 섬세하기도 합니다

설명을 곁들인 영일대의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환여 식당을 아시는군예~^^*
죽도 시장은 시외터미널에서 영일대 오는 중간 이였지예
아가들 내려 왔으니 한번은 가야 겠네예~
꼬마들은 더운것도 모르고 그저 신 나지예~
잘 견텨내시고예~
손자 사랑 듬뿍 주시면서 행복 하시길예~~~~

Total 6,448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09-01
6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3 08-29
62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28
62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8-26
6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08-22
62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8-20
62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8-20
6241
새호리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8-17
62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16
62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15
6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8-14
6237
휴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8-12
6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8-10
62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8-09
6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08
62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8-06
6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08-06
62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05
623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8-04
6229
범 부채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8-01
62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31
6227
포충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7-3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7-30
62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07-26
62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7-26
6223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7-26
6222
해바라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7-25
6221
보경사의 꽃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5
62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22
6219
黎明(여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22
6218
연꽃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7-21
6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7-19
62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7-18
62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7-17
6214
제헌절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7-17
6213
참나리꽃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7-16
6212
사 랑 海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7-15
6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7-11
6210
새깃 유홍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0
62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7-09
6208
연꽃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08
6207
물빛사랑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7-08
6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06
62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7-05
6204
백일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7-04
6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7-04
6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07-02
62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7-02
62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7-01
6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7-01
6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4 06-27
61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06-26
61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06-25
6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6-25
6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6-24
6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21
61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6-20
61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6-19
6190
참매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6-18
61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6-18
61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6-18
6187
읍천항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6-13
61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6-13
6185
호반새!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12
61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6-11
6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6-11
61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6-11
6181
해당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3 06-10
6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6-08
6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6-07
6178
6월의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6-06
61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6-05
61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6-05
6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6-05
6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03
6173
5월 보내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3
61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6-01
61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4 05-30
6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5-30
61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5-30
6168
조그만 휴식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5-29
6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05-29
61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5-28
6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5-28
6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5-27
6163
운주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25
61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5-24
6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05-24
6160
소쩍새!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5-23
6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5-23
6158
남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5-22
61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5 05-21
6156
죽성 성당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5 05-21
6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5-20
6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5-20
6153
꽃양귀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5-19
61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5-17
61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5-16
6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5-15
6149
밀양 위양지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