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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들(종오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91회 작성일 24-08-08 14:39

본문

경북 경주에 있는 기념물 제 85호인 종오정

배롱나무와 배롱꽃과 그리고 연지가 있던곳

2017년 7월 17일 가서 담은 사진 인데예~

올해는 배롱꽃 사진 담으러 아무데도 나서지를 못했네예

그 서운함과 아쉬움을

오래된 사진으로 달래 보고자 합니다


표충사도 송광사도 명옥헌도 모두 유명한 곳이였고 다녀왔었지만

종오정 사진이 더 애착이 갑니다

여름이 한창인데

방문 창호지 새로 바르는 공사가 한창 이였지예

오랫만에 보는 풍경에 한참 주위를 서성거린 기억이 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덥습니다~
일기예보에 소나기 한 바탕 지나간다기에
기다리고 기다리는 중 인데예
아마도 불발로 끝날것 같습니다~
아마도 8월 한달 꽉 채워서 여름 값을 할 모양입니다
우리님들예~~~ 
건강 잘 챙기시며  시원 하시게 잘지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한낮의 무더위가,氣昇입니다`如!暴炎이,作亂이 아닙니다..
"종오정(停)의 名稱이,窮굼합니다`요!漢字表記는,무엇인지`여?
 韓屋의 蓮池에 피어난,"蓮꽃"과 "배롱꽃(木`百日紅)"이 예쁩니다..
"물가에`정아" 作家님!追憶의 寫眞을,즐`感하오며..늘상,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 새벽 다녀가셨네예~
어제 소나기가 다녀간 뒤 약간의 바람이 부는데예
혹시나 가을~!? 하는 설레임이 있었네예...ㅋㅋ
그  느낌이 너무 오랫만의 상쾌함이였거든예~
그것도 밤시간의 짧은 시원함 이였겠지예...ㅎ
종오정 한자를 올리고자 했으나 짧은 한자 지식에 종이 어려웠답니다...ㅎ
한자를 배우다가 폐지 하다가 어쩌고 한 세대이거든예...ㅎ
그래서 담아 온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예
무슨 "종" 인지 아르켜 주세요~!!
오늘도 행복 하신 하루 되시고예~
가을을 향해서 서서히 걸어 들어가 보입시더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정아* 房長`作家님!!!
  親節하고 誠意있는 "答글"에,깊은 感謝를 드리오며..
"從吾亭"의  漢字`풀이는,"쫏을從`나吾`정자亭" 입니다`如..
"물가에아이`정아"作家님!暴炎`무더위에,늘상 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우리말 이기는 해도 한자가 들어가면 의미가 깊어가지예
한자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네예
한자 시간이 시간표에 있다가
중국과 무슨 문제라도 있었는지
한자 배우는것 폐지를했다가 한참 뒤에 다시 배우고
했던것 같아예~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졌지예~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이겨 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오정은 언제 보아도 다정합니다
從吾停은 경주 최씨의 향당이지요
마음 가는데로 하면 즐겁다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효심 지극한 최치덕공의 향심을 추앙하여 향중의 문인들이
후일 지었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그 정도만 압니다 ㅎ

서출지도 올려 주세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오정을 여럿 어울려 다녀온 기억이 나예~
그때는 깊은 의미 부여 없이 그냥 한옥과베롱꽃이
전부였지예~
옛 어른들의 효심을 우리 후대들이 이어 받아야 하는데예
우스개소리로 소젖을 먹고 자라서  인간 말종불효자들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서출지 사진 고운게 안 보여서 고민 중 입니다 ㅎ
사진 올릴 궁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예~
덥습니다
오로지 건강만 생각하시고 여름 이겨 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과 함께하는 배롱나무의 꽃이라, 더욱 풍취를 자아내는 모습입니다.
올해는 연밭에 갔어도 밤에만 잠시 들렀으니, 연꽃의 모습도 오므린
모습만 보게 되었는데, 지난 사진이라도 좋군요!^^.

장마로 인해 비가 지겹게 올 때는 맑은 날이 그리웠는데,
폭염으로 이어지는 날씨이다 보니, 소나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사진 담는 사람에게는 더워도 맑은 날씨가 좋겠지요.^^.

휴가철인데 휴가는 보내시는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며칠 동안 청호반새 이소와 함께 휴가를 보냈습니다. ^^.
파일 정리되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연꽃도 베롱꽃도 고택이 있어
인물이 나는것 같습니다~ㅎ
며칠전 다녀간 소나기는 밤이 지난 새벽에 내렸어예~
우산을 들고 나섯다가 나중에 파라솔 처럼 썼지예~
휴가 사진 올려놓고 청 호반새 사진도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며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오정일원도 홈스테이를 시작하기 전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고택을 들어갈 수 없고 어떤때에는 고택입구를 막아 놓고 출입금지 푯말이 걸려 있기도 하는,
그래도 해 마다 찾아가는 곳이고 올 해는 조금 이른 날에 찾아가 절정의 시기를 놓쳐 아쉬움만 가득했답니다.
혹시 틈이나면 종오정일원의 배롱이를 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서출지와 함께 아름다운 종오정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 그곳도 이제 변했나 봅니다~
오래전 사진을 담아와서 올리다 보니 옛 이야기가 되네예
고택입구를 막은 인심 사나운 곳이 되었네예~
옛날이 그립습니다~
베롱꽃 사진 기다릴께예~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보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오정 정말 멋진곳이네요.
문중 사당같은 느낌이 드네요, 연꽃과 백일홍이 어울리니 너무 예뿐관경입니다.
요즘은 사진 담을 곳이 점점 더 줄어 든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답니다.
조금 괜찮은 곳이 있으면 지방자치단채에서 무조건 훼손하니 원형을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시원해지련지....
예전같으면 태풍이 지나가고 시원해 젔었는데....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 삶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옛 선비님들의 정원 답게 단아 하고
멋졌습니다~
출사지가 점점 줄어드는것에 진사들의 책임도 한몫
한다는 생각 입니다~
자연보호는 뒷전이고 쓰레기도 안 치우고예~
감성 무딘 공무원들은
간편하게  관리 할것에안 신경쓰고예~
처음 시작할때의 좋았던 시간이 아련거립니다예~
요즘은 좀 어떠신가예~
병원 다니시니 좀 수월 하신가예~
새로 생긴 벗 처럼 친하게 잘 지내셨어면 좋겠어예~
금방 올듯한 가을도 많이 기다려야 하나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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