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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을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8-10 13:53

본문



가시연꽃을 보기 위해 함안을 제 집 드나들듯이 수 차례 찾아갔고

시간이 지나면 꽃몽우리가 조금이나 필까 싶어

아니가도 그만인 무진정 등을 둘러보고 시간을 엿가락 늘이듯이 늘여 다시 찾아가기도 했다.

몇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도 꽃몽우리는 좀처럼 피지 않아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가시연꽃이 제 작 년만 해도 가까운 맥도생태공원에서 볼수가 있었지만

관리 소흘로 서식지가 연밭으로 변해 작 년부터 만날 수 없게 되어 지자체를 원망하기도 하는,

다행이도 함안에 가시연을 많이 식재해 이렇게 몇 송이를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다.

마음 속으론 제발 관리가 되어 내 년에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고의 시간 끝에 피어 올린 작은 희망 하나
긴 시간을 다지며 피어낸 가시연꽃의 자태가 옹골찹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연꽃도 참 종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채로운 몇 송이의 가시연꽃을 보면서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작가님의 노고에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그렇습니다.
연꽃 종류도 수 십 종에 이르죠.
종 마다 이쁘고 아름답기 그지 없답니다.
특히 가시연꽃과 빅토리아연꽃은 만나기가 결코 쉽지가 않아서
귀한 대접을 받기도 하죠.

조석으로 부는 바람과 풀벌레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계절의 바뀜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가시연꽃을 멀리까지 찾아가서 만나야 할 때면
많은 생각이 드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원하는 모습을 만나지 못하고
허탕을 치다가 개화된 모습을 만나게 되면 그 기쁨은 말로 못할 것 같습니다.

관곡지에는 빅토리아 연꽃을 만나기 위해 다닐 때가 생각나니
느낌이 더욱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낮에는 개화를 하고 밤에는 닫고, 약 3일 간만 한다니, 개화시기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쉽지를 않겠습니다.^^.
부지런히 파신 발품덕에 귀한 가시연꽃의 모습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쉽게 만날 수 있었다면 귀함이 아닐테니 각오는 했습니다...만,
몇 번을 허탕치다보니 은근 한심할때가 있기도 했지요. 그래도
몇 송이라도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제 빅토리아언꽃
을 만나기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아야 될 것도 같습니다.

날씨의 변화조짐이 보임니다. 이를때일수록 건강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있어도 땀으로 옷이젖는데예~
그늘도 없는 함안 연지
들어서는 입구의 가시연지에서
이리저리 포인트 자리를 찾던 추억이
덕분에 생각 납니다~
여러번의 헛걸음~
함안도 만만찮은 거리지예~
수고 하셨습니다 ~!!
귀한 가시연 제발 오래 오래 피고 지기를
기원 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전에 가시연꽃이 있던 작은 연못은 아무것도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 한켠 작은 수로에 가시연을 식재해 놓아
오히려 촬영하기엔 용이했지요. 서식지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멸종위기종 이라면서 관리받지 못함도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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