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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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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4회 작성일 24-08-15 06:42

본문

광복절~!!
79주년 광복절 입니다
가슴벅찬 환희의 날 이였습니다
가슴 아리는 슬픔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나라 사랑 애국자님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상 초유의 반쪽짜리 광복절 기념식이
있을 예정이라네예~
선열들께서 통곡하시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해조음"任의 말씀처럼,"汀兒"님은 愛國者 이십니다`如..
"정아"任과 "계보몽"任의 嘆息처럼,"光復節"이 두쪽이 났고..
 APT에는 "태극기"도 안`다는 家庭이,態半이니 恨心일 뿐입니다..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暴炎더위,避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굿모닝 입니다~^^*
그냥 광복절 입니다 하고 올려야 하는데예
손으로 하늘 가리기 입니다
온 국민이 다 아는 현실 이니까예~
애국자라는 말씀은 부끄럽게 하십니다예~
조금씩 시원해 지는 기분입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예~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막힌 식자들의 해괴한 놀음에 기가 맥힙니다
언제라 통일 된 남쪽의 모습이라도 볼 수 있을런지
암울한 현실에 한숨만 짙어집니다
같이 손 잡고 대한민국만세를 부르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지엽적인 문제로 온 국민이 두 쪽이 났습니다
한심한 작태에 더위가 한층 더 합니다

광복절 해방된 마음으로 여일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우리 **들 DNA 는 편가르기 가 넘쳐 흐를까예~
옛날 당파싸움부터 지금 여의도 꼴 까지
어쩌면 싸우며 세월을 축내고 있네예~.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살다보면 무엇이 귀하고 좋은지 다 답이 보이는데예~
쪼맨 시원해 지는듯도 합니다
소나기라도 가끔 다녀가니 좋으네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애국자 정아님!!
광복 절 자체로 다같이 경축식장에 참가해서
2시간 정도만 지나면 우리 국민들 그 이상 아무 생각 안하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쯧쯧..

그러고 보니 우리집에 태극기를 안달았네요.
지금이라도 달아야겠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광복절이니까 달아야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잘 지내셨어예~
태극기 다시고 광복절 잘 보내셨지예~
속상한 작태들이지만 한번 두번이 아니지만
광복절 마저 그럴줄 몰랐지예~
애국자라는 부끄러운 말씀은 쥐구멍 찾게 합니다~
조금씩 가을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조금 만  더 참으시어
멋진 가을을 기다려보아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로 쪼갤 것이 없으니 광복절을 둘로 쪼개네요...
세상은 돌고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정치꾼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흥길 작가의 단편소설 '완장'을 꼭 필독을해야 함을 강추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좋은 아침 입니다예~
정치 이야기 안 하고 싶고 안 듣는 스타일 인데예~
어찌 광복절꺼정 그러는지 답답 했습니다~
완장~! 물가에도 학창시절 본듯 합니다
완장하나가 별하나 단 만큼
횡포를 부리던 내용이었던가예~
짧은 인생 쌈박질 그만 하고 서로 보완해서 국민들
위한 장치를 해주었어면 좋겠네예~
꿈을 깨라고예~?^^*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이소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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