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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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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5회 작성일 24-08-17 19:09

본문











현대 아산 병원 맞은편 성내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자리 잡은 아파트의 노송나무에 위치한 둥지에서 새호리기가 

4마리의 새끼를 낳고 육추를 하는 모습이다. 


산책로와 자전거가 달릴 수 있는 둘레길에 진사들이 삼각대를 놓고 포진한 곳은 

나무터널처럼 그늘이 지고, 매점도 옆에 있어 최상의 출사지로 생각하면서 

더불어 그림 같은 노송나무에 이소를 눈앞에 둘 만큼 다 큰 

새호리기의 모습도 노송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새끼들보다 발육상태가 빠른 첫째가 노송나무에서 날아다니다가 

서툴러 떨어져서 한강 조류보호소로 가고, 3마리가 남았다는 

옆 진사의 귀띔이다. 


자전거 도로를 점유하고 이중 삼중으로 진사들이 포진하니. 

까칠한 분들에게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와서 자리정돈도 없지는 않었지만, 

강남의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새호리기의 모습을 만나 보았다. 


숨막이는 폭염 속에서 새 마음 따라 얻는 사진이기에, 

그늘 속에서 촬영할 수 있는 출사지는 서로에게 가히 명당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PG`房"에서 "새`호리기"의,育雛`貌襲을 擔아 주셨눈데..
"아산병원"隣近 "소나무`둥지"에서,育雛하는 貌濕도 擔시고..
"새`호리기"의 貌濕이,날렵하고 貴엽고.."등대"任!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새들이 육추를 끝내고, 여름철새로 알려진 새호리기의 육추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갤러리방의 새호리기는 김포 고촌에서 cctv의 탑에서 육추를 하는 모습이고,
잠실의 아파트 노송의 둥지에서 육추를 하는 모습을 만나 봅니다...

한강과 성내천등 주변에 조성된 공원의 숲이 있으니,
이곳의 까치둥지를 뺏어 어린 유조를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남도시의 한 복판에서 담은 새호리기의 육추의 모습
진사님들의 더운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도심 속 새들의 육추는  더욱 새롭기도 합니다
실감나는 이소의 모습에 사람이나 미물이나 그 감정은
엇비슷하다 싶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안박사님과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무사한 일요일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값 비싼 강남의 한 아파트 소나무 둥지에 자리 잡고,
눈앞의 하천과 둘레길에 조성된 숲속에 먹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라
터를 잡고 알을 낳고 새끼들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맹금류들의 대부분이 까치둥지를 뺏어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면.
까치들이나 딱따구리들이 많은 새들의 둥지를 제공하는 모습을 봅니다.^^.

폭염의 날씨 속에 출사지를 생각하면 겁부터 덜컥 나는데,
막상 도착하니 출사지 환경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되는 까닭일까요?
요즘 심심잖게 맹금류들이 인간 가까이와서 보금자리를 꾸리는
장면들을 메스컴을 통해 많이 접하게 됩니다. 좋은 현상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림을 훼손해서 개발을 하니,
자연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이유가 될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도심 속에서 아파트 주변의 조성된 공원으로 작은 새들이 머물다 지나가니
작은 소형 맹금류는 먹잇감을 따라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자연 속의 동식물들과 상생할 수 없는 환경이 된다면
사람에게도 위협이 되는 자연환경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Heosu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호리기~
다시 만납니다~
도심에서의 새 촬영 최상의조건 이였네예~
까칠한 사람 신고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지예~
옛날 용담호 안개 담으러 가니
진사들이 많다고 신고 들어 갔는지
경찰 백차꺼정오고 호르라기 소리 시끄러웠던~
안개가 진하기도 했지만
지나친감이 많았지예~
매점 매상은 좀 올랐는지 궁금하네예~^^*ㅎ
더운데 땀 흘리시며 담아오신 새 호리기
덕분에 즐감 합니다~
새로운 한 주~
보람차게 시작하시길예~
혹시 제 2의 휴가중 이신가 싶기도 하네예~ ㅎ
여름을 이기자~ 화이팅 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매점은 며칠 동안 매상을 올렸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새 촬영지는 대중교통과는 거리가 먼 곳이 많으니,
보통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데, 매점이 바로 옆에 있는 곳은
처음입니다.나무 그늘도 댕큐이고요!

어제는 소나기 뒤에 습기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에
옷이 비 맞은 것처럼 땀으로 절은 것은 처음입니다...^^...
더위를 피해 출사지를 다니는 것도 지혜인데, 욕심이 눈앞을 가려
사서 고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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