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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의 여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4-08-20 20:26

본문




더위를 피하건지 더위를 찾아간건지

지난 8~9일 군산으로 가족 여행을 시작했다.

호텔에서 1박을 한 후,

선유도 끝으로 군산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 일정으로

김제시에 있는 금산사 라는 곳을 향했다.

검색을 해보니 대한불교조계종 제 17교구 본사며 많은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고찰이이라고,

사찰 입구에 도착해 보니 생각지도 않은 배롱나무꽃이 방그레 웃으며 반겨주었고

고찰의 묵은 향내와 내음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것 같았다.

먼 길이었지만 사찰을 찾은 결정은 옳은 판단이었음을.....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폭염에 어떻게 지내시는지....별고없으시겠죠?
또 비록 작은 규모지만 태풍 종다리가 서해쪽으로 올라온다고 하네요..
모쪼록 태풍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건강도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천둥소리 요란하고 비 쏟아지더니
아직도 비가 내리네예~
선풍기 두대를 동시에 돌려도 마치 찜질방에 누운듯
잠을 설쳤네예~
새벽에 만나는 고찰의 베롱꽃 눈이 신선해 집니다~
군산 여행길에서 돌아오시는길에
멋지고 마음가라 앉힐수 있는곳 다녀오셨네예
활짝핀 베롱꽃보니 아직 여름 입니다~
부산에도 태풍과 비 피해 없으시길예~
습도는 정말 힘들게 합니다
시원하시게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태풍이 온 것인지 지나간 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게릴라 폭우성은 지역에 따라 쏟아지기도 했지만 태풍의 영향은 크게 받지 않았지 싶습니다...
예전에 군산여행이 좋은 기억으론 남아서 재방문을 하게 되었죠...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밥 하지 마'란
식당에 소고기 뭇국을 먹고 싶었는 데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고요...쩝쩝..

태풍이 소멸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폭염과 열대야는 당분간 계속 된다고 하네요...(별로 신뢰는 가지 않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밤새 내립니다
금산사의 경내를 구석구석 거닐면서 배롱꽃이 과연 여름꽃이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절이 규모가 있고 잘 관리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모처럼 가족과의 망중한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후텁지근한 날씨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배롱나무꽃은 1도 기대가 없었는데 행운이었습니다...사찰을 둘러봐야 하는건데
오히려 배롱나무꽃을 찾아 다녔던 것 같거든요....많은 사찰을 가봤지만 공사를 하지 않은 곳은
이곳 뿐이었습니다...경내가 조용하고 안정적이어서 정망 마음에 와 닿은 사찰이었습니다...
가까운 지역이었으면 발걸음이 잦았지 싶습니다...

긴 폭염과 열대야로 건강관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모쪼록 더위를 이겨내는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무더위에도 출사의 열정으로 담아내신
금산사의 풍경이 참 멋지네요
사찰을 품고 있는 배롱나무꽃도 풍성하고 아름답네요
고찰에서 풍기는 장면들을 감상하는 동안
마음이 평화롭고 편안해 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행사를 위한 외출 이외엔
이렇게 멋진 풍경들은 언제나
사진으로 감상하게 되지요
허수 선생님~남은 더위 잘 견디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회장님!

우연히 알게된 사찰인데 경내를 둘러보며 느낀 것은 마음이 평온해지데요...
종교는 없지만 잠시나마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배롱나무꽃은 덤이었고요...
일도 필요하고 행사도 중요하시겠지만 가끔은 틈을내어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그젖게 경산 영남대학교 캠퍼스를 다녀왔습니다...
빅토리아연꽃이 궁금해서요...올 해는 아니올시다 란 생각을 하면서 대구로 향했지요...

더위와 환절기...그리고 코로나가 새롭게 유행을 한다네요....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길에 금산사를 들러 배롱나무 꽃을 담아 오셨습니다.
고즈넉한 절간의 풍경과 함께 사진을 담을 때는 더위도 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에 흐르는 계곡이라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쉬워가면서 꽃을 즐기는 맛이 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김제는 검독수리 때문에 몇 번 내려갔는데, 배롱나무 멋진 금산사의 모습도 보게 되는군요!

앞전 가시연꽃의 사진을 보았는데
양산 범어빗물펌프장 유수지에 가시연꽃이 아직도 활짝 핀 모습의 사진이 많이 보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전라도 지방을 많이 가고 싶은데 부산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 큰 맘 먹어야
갈수가 있는 곳이죠....부산에서 서울가는 거리나 마찬가지라...이번엔 인천과 군산을 두고
밀당을 하였습니다...만, 결국 군산으로 낙점 받았지요...벼루었던 소고기 뭇국을 먹지 못해서 섭섭했고요...
김제는 이번에 첨 가본 곳인데 금산사 가는 길목에 육회비빔밥이 유명한 식당이 있더라고요...별미데요...
아주 가까운 곳에 대단지 가시연꽃지가 있음을 늦게 알아 속상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웹스핑을 하다 우연히 알게되어
두어 번 다녀왔습니다...아직도 몇 번이나 더 갈지 모르겠습니다...요즘처럼 갈때가 마땅치 않을때는 가까우니 찾아가도
괜찮지 싶답니다...담아온 가시연꽃은 다음 차례에 올리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도 폭염과 더위, 그리고 열대야가 가을 코 앞인데도 불구하고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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