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페이지를 꺼내 보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의 페이지를 꺼내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60회 작성일 18-03-03 07:49

본문

 

벌써 삼월,

봄옷으로 갈아입느라 분주하다.

꽃샘추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매화는 꽃망울을 하나,둘 터뜨리기 시작했단다.

조금은 사진찍기가 시들해짐을 이 봄은 다독여줄 것인지를 묻는다.

겨울 마지막 길에서

계절의 추억을 돌아보며 경주의 풍경을 꺼내 본다.

 

1.2.3. '양동마을'은 안동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

4.5 경주 산림황경연구원

6.7 서출지

8. 은행나무길

9,10 안압지(동궁과 월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동마을은 갈려다 시간이 모자라 못 가본곳이구요...ㅎ
환경 유원지도 앞에서 돌아섯고예..ㅎ
경주는 어디를 가도 멋진곳이지예~!
좀 있다 벚꽃이 피년  야단 나겠지예~?
사람물결에 들썩 거릴 경주를 생각하니 아득합니다
편안 하신 밤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요즘 유명관광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관광객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하네요...
특히 외국(중국)관광객들은 예의도 없고 남의 시선같은 것은 아예 무시하여 난처하게 만든답니다..
카메라를 들고서 부터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진사님들도 작품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며 담아내는 것은 삼가야 함을 마음에 새겨주었으면 하고,

이 밤,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 깊은 봄이 오고 제대로 느낄 시간도 없이 또 다른 계절이 오겠지요
너무 잘 가는 시간이 아쉽기도 하고...
허나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정말 시간은 빠르다는 그 생각 밖에 안드는 요즘입니다..
계절과 계절 사이는 여백없이 지나갑니다..나이와 자동차속도계와 비례한다는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도 조용히 봄을기다리는듯 합니다
우리 문화재 제대로 만들고 오래 보존 했으면 좋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옳은 말씀입니다...우리의 천년 문화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그 수장이되어야 올바른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탁상행정으로 소중한 문화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불편해도 초갓집이 환경적으로는 사람한테 좋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도 반갑네요
봄이 온듯한데 금방 사라질것 같아 조바심 납니다
봄 풍경 많이 잡아 주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지금 우리는 정신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삭막한 세상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음도 느낄 수 있을것도 같고요..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이기심으로 가득채움도 알수있을 것 같습니다..
봄날 풍경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450건 3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0
내고향 동백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01
344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31
3448
진해벚꽃 댓글+ 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31
34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31
3446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31
344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30
3444
동강 할미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3-29
3443
호미곶일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29
3442
개나리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28
3441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8
3440
꽃잔치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3-28
3439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3-27
34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3-27
3437
포근함 댓글+ 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3-27
3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3-26
343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25
34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3-25
343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3-24
3432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4
34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4
3430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3-24
3429
기다림 댓글+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24
3428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24
3427
우포의 봄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3-24
342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24
34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24
3424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23
3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3-23
3422
와룡매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23
34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3-22
3420
영춘화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2
3419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22
341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3-21
3417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3-21
341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21
3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3-21
3414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20
341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20
34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20
3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20
3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9
3409 수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3-19
3408
목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19
34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19
340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34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19
3404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3-19
3403
얼레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3-18
3402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3-17
340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3-17
3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16
339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6
3398
홍매의 유혹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3-16
3397
봄비 댓글+ 3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16
3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16
339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6
3394
봄인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3-15
33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3-15
339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3-14
33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14
33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3-14
3389
흰 노루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13
3388
바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13
33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3-13
3386
겨울보내기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3-12
338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3-12
3384
파도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11
33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10
33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3-10
3381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09
3380
혼자 앉은 새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3-09
3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3-08
33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3-08
3377
봄맞이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08
3376
움트다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08
337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3-07
3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3-06
3373
봄마중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06
3372
긍정의 표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06
3371
동백꽃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3-06
3370
한라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3-06
336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3-05
33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3-05
336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04
3366
지장매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3-04
3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3-03
336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3-03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3-03
3362
비무장지대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3-02
3361
음력 2월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3-02
3360
어느 책에서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3-02
335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01
3358
3.1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01
33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2-28
3356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2-28
3355
봄 내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27
33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27
3353
빛과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2-26
33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2-25
33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