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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1회 작성일 18-03-09 20:15

본문

장유계곡에서 담은 노루귀

그 여리디 여린 몸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고개 내민 모습에 숭고함마저 느끼게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장유계곡에도 노루귀가 있는 모양이네요...
정말 예쁘고 앙증스럽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솜털이 뽀송뽀송 봄아씨가 맘 설레게 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참 귀하게 느껴지는 꽃이군요.
귀한 꽃 이름 하나 알게 되어 감상과 함께 그 또한 기쁨입니다.
사랑스럽고 귀한 꽃,
사랑이 절로 제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담아 보는 야생화 이만 하면 최고입니다
엎드리고 꿇어 앉고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다리에 힘을 주고....
노력없이 얻는게 없지만 야생화 담는건 절대 쉽지 않습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소식 꽃 때문에 마음이 환해지는 아침
키작은 누루귀를 찾아주는 진사님들 때문에
노루귀가 빛이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하얀 노루귀 보고 내려왔더니
보라색 애기씨도 보네요
처음 찍어셨다는데 선수 이시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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