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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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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9회 작성일 18-03-17 17:19

본문

2018 동계패럴림픽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경기도 많지 않고 티켓도 한경기 뿐이었지만

뭉클한 감동과 희망의 선물을 가슴가득 품고 돌아온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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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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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18 19:42

진정 아름다운 도전입니다
절망의 벽을 깨고 나와 하는 도전이기에 더 더욱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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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19 09:45

사실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진행되는 경기 같아서 마음이 아릿하였지요
그래도 자신과의 싸움으로 행복해 하는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진정 장애인은 몸의 장애보다 마음이 장애인이 더 큰일입니다~!
비요일 이네요 뽀송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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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19 12:18

열정이 넘치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그러나 마음은 건강하니 다행이다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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