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자자한 출렁다리 다녀왔어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소문 자자한 출렁다리 다녀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19회 작성일 18-03-19 08:50

본문

원주의 간현관광지에 출렁다리가 생겼다는 소문에....

 

최고 출렁다리"소금산" 오르기도 할겸 출렁다리도 구경하고  집에 있기는 왠지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

간현관광지 섬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다녀왔습니다


작은 금강산이란 뜻의 소금산

아직은 겨울의 티를 벗지 못했지만 소나무의 푸름은 여전하구요

울긋불긋 등산복입은 사람의 꽃이 산 가득 피었습니다


20 여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사람에 막혀 2시간만에 도착하여도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것 같아 곁에 줄 서 있는 어른께 (포항에서 오신 분)이야기 했지요


'저 다리를 건널것이 아니고 사진만 몇 컷 담고 내려 올건데 너무기다리네예'...


'책임지고 소리쳐 줄것인께 퍼뜩 다녀오소'


물가에 쭈빗거리는데 억지로 밀어올립니다

(왜냐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질서를 어기고 새치기를 해서 이미 사람들의 감정이 안 좋은 상태였거든요~)

시간도 모자자고 해서 어른이 밀어주는 힘으로 올라갑니다


아래에서 '이 작가님 사진만 몇 장 찍고 내려 올것인께 새치기 아입니더'

소리를 질러 주시네요

그 덕분에 시간을 엄청 아끼고 재빠르게 출렁다리 입구에 가서 몇장 챙겨 담았습니다

내려 오는길 반대편 입구에 가서 몇장 챙기고(아래사진).....


사람 구경 실컷하고 왔습니다

질서 있게 줄 잘 서는 사람

새치기를 하는 얌체족 사람들

소리치는 정의파 아저씨~!

소리치는 아저씨말리는 아주머니...ㅎㅎㅎㅎ

아직도 질서는 먼나 먼 길이였습니다

줄 잘 서는 사람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사진에서 출렁다리입구까지는 채 20분도 안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넘쳐나서 2시간만에 도착했어요~!  ^^*

간현관광지주차장~섬강다리~삼산천교~가는골마을~등산로입구~데크로드~전망대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창원서  간현까지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이곳은  저도 젊었을때  수없이  놀러다녔던 곳이기도 하구요
또  강가엔  민물고기  빠가살이 가  많어서  잡던기억이나네요
 수고하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산을님 음악 찿는 사이 다녀가셨네요~
이곳까지 놀러가셨다구요~!?
여기서 4시간 걸리는 곳입니다  ㅎ
그런데 산 입구에서 출렁다리 가는 시간이 2시간 걸렸으니...ㅋ
서울도 비 오나요~!?
여기는 엄청 내립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출사일에 뵈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도 자주 나왔습니다
질서가 없어서 고생된다고 다녀오는 사람그랬답니다
먼곳 다녀오신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그래서 일요일 피해 갈려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일요일 갔더니...
그래도 오랜 시간 기다려서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존경스러웠습니다  ㅎ
감기 조심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산인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지 싶습니다..
뉴스로 듣긴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몰랐습니다...
그래도 자연그대로가 좋은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요 사람에 치여서...
조금 있으면 입장료를 받는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이 일찍 다녀가는건 아닐까 하더군요 같이 줄 서 있는 낯선 사람들이...ㅎ
사람들이 질서만 지킨다면
우리나라에도 저런 다리 하나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 싶기도 했어요
윗동네 진달래 필때 한번 다녀오셔요 한번은 갈만 했어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렁다리 사진으로 몇군데 본 것 같은데 그저 아슬아슬하게 출렁이는 다리
겠거니 했는데 이 사진 보니 실감이 납니다 길고긴 출렁다리...
혹시 물가에님 누가 업어 건너준것 아닐까요 ㅎㅎ
고소공포증이 심한줄 아는데 어떻게 건넛는지 궁금 하네요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물가에 당연히 못 건너 가지예~
첨 부터 건너가지 않아도 돌아오는길 있는가 알아보고 갔어요~
이쪽 입구에 겨우 당도하고
저쪽 입구는 위에서 내려가다 보니 줄 서 있는 반대쪽이라 수월하게 다리 입구가서 사진 담고 왔어요~
봄비 다녀가고 쌀쌀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요~!

승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승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입장료를 받는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퍼뜩 다녀 오이소 가능한 주말과 휴일은 피하는게 좋을듯 사람이 너무 많아요 물론 전 다녀 왔습죠 ^^

Total 6,450건 3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0
내고향 동백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01
344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31
3448
진해벚꽃 댓글+ 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31
34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31
3446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31
344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30
3444
동강 할미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3-29
3443
호미곶일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29
3442
개나리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28
3441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8
3440
꽃잔치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3-28
3439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3-27
34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3-27
3437
포근함 댓글+ 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3-27
3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3-26
343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25
34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3-25
343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3-24
3432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4
34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4
3430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3-24
3429
기다림 댓글+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24
3428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24
3427
우포의 봄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3-24
342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24
34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24
3424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23
3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3-23
3422
와룡매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23
34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3-22
3420
영춘화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2
3419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22
341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21
3417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3-21
341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21
3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21
3414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20
341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20
34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20
3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20
3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9
3409 수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3-19
3408
목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19
34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19
340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19
3404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3-19
3403
얼레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3-18
3402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3-17
340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3-17
3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16
339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3-16
3398
홍매의 유혹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3-16
3397
봄비 댓글+ 3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16
3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16
339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6
3394
봄인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3-15
33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3-15
339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3-14
33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3-14
33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3-14
3389
흰 노루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13
3388
바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13
33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3-13
3386
겨울보내기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3-12
338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3-12
3384
파도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11
33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10
33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3-10
3381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09
3380
혼자 앉은 새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09
3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3-08
33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3-08
3377
봄맞이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08
3376
움트다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08
337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07
3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3-06
3373
봄마중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06
3372
긍정의 표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06
3371
동백꽃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3-06
3370
한라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3-06
336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3-05
33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3-05
336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04
3366
지장매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3-04
3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3-03
336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3-03
33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3-03
3362
비무장지대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3-02
3361
음력 2월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3-02
3360
어느 책에서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2
335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01
3358
3.1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01
33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28
3356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2-28
3355
봄 내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27
33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2-27
3353
빛과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2-26
33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2-25
33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