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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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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6-07-25 19:55

본문



딱 이맘 때 바닷가 갯바위 틈에서 피는 아주 작고 하얀 꽃이 있다
바로 <낚시돌풀>
이름도 참 재밌다
왜 하필 낚시라는 접두사를 가지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또 하나 있다
이 녀석은 꼭두서니과 수염치자풀속...?
이름마저 생소한 수염치자풀은 분명 도감에 북미에서 귀화한 산지식물로 되어 있는데
어디에도 실체가 없다

낚시돌풀이란 이 녀석도 갯바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니올시다
오히려 멸종위기종 보다 더 찾기 힘들다
그런 귀하신 몸 마중 가는데
너무 덥다
햇빛 한 줄기 막아 줄 나무 한그루 없는 땡볕 내리쬐는 갯바위를
두어시간 뒤지다 겨우 만났다
그런데...

원래 이 친구 취산꽃차례(작은모임꽃차례)로 띄엄띄엄 하나씩 피기는 하지만
분명 화관은 네갈래여야 맞다
변이인가?
꼴랑 세갈래...
세갈래면 어떻고 네갈래면 어때
"반갑다! 야"
ㅎㅎㅎ

다음에는 더 많은 꽃송이와 네갈래인 녀석을 만나길 기대하면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박상규님 목소리들어며.....
세갈래 네갈래?
꽃잎이 세갈래라는 말씀이지요~!?
너무 더워요 사진 담으러 나갈 엄두 못 내겠어요
경주 다녀오면서 터미널까지 걸어왔더니 평소 20분이면 되는 거리 1시간 걸렸어요
쬐끔 걷고 가로수 미니 그늘에 쉬었다가...
베낭은 바위 맨듯 무겁고  땀은 줄줄...
조심 또 조심 하시어요 작음꽃 동네님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관=꽃부리
꽃부리는 꽃잎의 집합체를 말하는데 현화식물을 구분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화식물은 보통 꽃을 가진 속씨식물을 통칭하는데 우리가 아는 식물의 80% 이상이 현화식물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염려 덕분에 무사 꽃마중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친 환경에도 잘 살아남을 수 있게 작은 잎들이라도 참 두껍네요.
꽃이 앙증맞으면서 순백이라 마음이 확 끌립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염생식물의 잎들이 두텁도 억세어 보이지요
거친 바람과 염분, 그리고 모자란 수분까지 저장해두어야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이 아주 두껍고
영양이 풍붕해 보이는
앙증맞은 하얀 꽃 귀엽고
사렁스러워요.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불볕 더위에는 무리하지마시며
건강 조심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 왜 낚시돌풀일까요?
궁금하여 검색을 해 보니
꽃잎이 휘어진 것이 낚시바늘을 연상시킨다고도 하고.
바닷가 낚시꾼들이 애용하는 너른바위(너럭바위) 틈에서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낚시꾼들이 애용하는 바닷가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해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이며
전라남도 일부와 부산일부 지방의 바위에서도 간간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귀한꽃 잘 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께서 제일로 부지런하십니다^^
검색하신대로 딱 낚시꾼들 잘 가는 곳에 아주 드물게 살지요 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씩 갯까치수영을 만나러 영도 흰여울길로 찾아 갑니다..
갯까치수영도 앙증맞고 예쁘지만 '낚시돌풀'이란 녀석도 만만치 않네요...
작음꽃동네님 덕분으로 요즘 해안길따라 트레킹하노라면 열심히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그리고 고맙게 생각하고요...귀한 녀석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께서 먼 곳?까지 친히 왕림하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절영해변 야생화들만 따로 모아서 한번쯤 포갤방에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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