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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3회 작성일 18-01-15 11:41

본문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시마을에서는 예전부터 고아원과 양로원 물품지원 및 노숙자쉼터 밥퍼봉사, 불우시설 봉사

그리고 요양원과 병원의 공연봉사등을 해왔습니다만,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중단 되었습니다

 

문학과 낭송, 영상, 사진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시마을 설립 취지에 따라

2018년부터 사회봉사 사업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시마을에 업체홍보용 배너를 걸어주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부족한 시마을 운영비를 조달하고

사랑나눔봉사회 운영자금으로도 쓸 예정입니다

 

봉사는 희생정신이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의 의지로 시작하여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타인 뿐만아니라 자신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일입니다

 

의지는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위의 취지에 따라『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이 되어 서로 의논하여 나눔을 실천할 회원을 모집합니다.

 

■ 명칭 :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

■ 자격 : 시마을 회원 전체

■ 모집 : 상시모집

■ 참가횟수: 제한 없음(1년에 한 번도 가능)

■ 참여 신청 : 시마을운영위원회 메일 feelpoemtop@hanmail.net

시마을운영위원 쪽지 또는 댓글로 참여가능

■ 인적구성: 회장1인 부회장 3인 간사2인, 일반회원

■ 활동내용: 밥퍼봉사, 불우시설 봉사, 기타 복지단체 물품봉사

■ 발족식 : 2월 3일 토요일 (공지 및 개별통보)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회칙

제1장 총칙

제1조(명칭) 본 단체의 명칭은「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라 한다.

제2조(목적) 본 단체는 문학 나눔 및 사회봉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3조(사업) 본 단체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1. 소외계층에 대한 밥퍼봉사, 문학 강좌 등 각종 봉사활동

2. 시 노래콘서트, 시낭송 등을 요청하는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지원활동

3. 기타 본 단체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제2장 회원의 가입 및 탈퇴

제4조(가입) 본 단체의 회원은 문학사이트 시마을(http://www.feelpoem.com) 회원 중에서 사랑나눔사업에 뜻을 같이 하는 자를 대상으로 회원가입 신청은 시마을 운영위원회 메일(feelpoemtop@hanmail.net), 쪽지나 댓글 등을 통하여 상시 접수한다.

제5조(탈퇴) 모든 회원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로이 탈퇴할 수 있다.

제3장 조직

제6조(운영진 구성) 운영진은 시마을 운영위원회의 산하 단체로서 활동하며, 시마을 운영위원회의 통할에 따라야 하며, 시마을 운영에 적극 협조한다.

1. 사랑나눔봉사회 임원진은 회장 1인, 부회장 3인, 간사 2인 이내로 구성한다

2.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3. 임원진의 정례모임은 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그 외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수시 모임을 개최할 수 있다.

제4장 재정

제7조(예산 등) 소요 경비는 시마을 운영위원회의 지원과 자체 후원금으로 충당한다.

제5장 활동

제8조(활동)

1. 1년에 2회 이상 고아원 및 양로원, 기타 양육시설 등을 방문하여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사랑의 밥퍼봉사등의 활동봉사는 해당 단체와 협의하여 수시로 실시할 수 있다

3. 회장이 문학 나눔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필요한 사업을 적의 실시할 수 있다

제9조(기타)

1. 모든 활동내역 및 재정 집행내역 등은 투명하게 기록을 유지하여야 하며, 연 1회 이상 시마을(http://feelpoem.com)에 공지하여야 한다

2. 선행 등 우수 회원에 대하여는 시마을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시마을 정기총회 등에서 사랑 나눔 봉사대상을 수여할 수 있으며, 활동상황을 시마을에 공지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15 11:55:32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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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가신청자 현황 :

이영균,박미숙, 김선근,조경희, 최정신,오영록, 이장희, 김재미, 양현주, 저별은, 함박미소,
늘푸르니, 왕상욱, 배월선,향호,임금옥,향일화,허영숙,남기선,조정숙,고지연,정기모
물가에아이,박태서,홍성례,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시마을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향해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던
봉사활동이 잠시 중단 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2018년 새해 들어 시마을 나눔 봉사단이 다시 활동을 재개 한다니
쌍수를 들어 환영 합니다
국내 최대 문학사이트인 우리 시마을에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 합니다
현재 18분 정도 참석 의사를 밝혔는데 포토방 가족님들의 열열한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분이 말했습니다 결국 인생에 마지막 남는 것은
남을 위해 봉사 했던 것뿐이라고 그렇습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행복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것이지요 
앞으로 시마을 나눔 봉사단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시마을 나눔 봉사단 화이팅!!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는 그때그때 여건이 맞어면 달려가겠습니다
밥퍼봉사활동 한번 참석했지만 보람된 일이였어요
자신이 행복해 지려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밖에 나가면 하루 한가지라도 남의 위한 일을 하려고 애를 쓴답니다
큰돈들이지 않아도
따스한 말 한마디  무거운 짐 같이 들어 주기  폐지 주워가시는 어른 무거운 리어카 밀어 드리기등
가까이에서 흔하게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밥 퍼 봉사 때 열심히 봉사 하시던 방장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멀리 사시면서도 참여하시겠다는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지요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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