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수국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활짝핀 수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35회 작성일 18-01-21 14:29

본문

친구가 오해를 불러 일으켰어요

모함 비슷한 말을 하고 다녔나 봐요

괘심하고 화가 났어요

전화해서 따져야 겠다 마음만 먹고 미루다 보니

어느새 그말을 잊어 버렸네요

 

그 시간이 저절로 참음 이되고

그 시간 만큼 용서가 되니

화가 나더라도 잠깐만 참아 보심이 어때요??

좀 더 지나서 우연히 만나면 웃으면서 오해를 풀수도 있겠네요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꽃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수국은 일단 소담한 것으로 마음이 가네요.
이 겨울 잘 참으시길요. 운동도 하시면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수국이 차가운 겨울을 녹여주네요ㅡ
이쁘네요ㅡ저도 참을성 없어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ㅡ이그ㅡ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성질이 나이따라 점점 죽여가더군요
욱 하는것을 조금씩 줄여 가다 보니 이제는 자신이 편해 졌습니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여기에 올리는 글은 자신과의 약속을 올린답니다
포토방 님들과 같이 노력해 보자는 의미가 큽니다
자신도 모자라지만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더군요~
나이를 먹어가니 곧 내지르는것 보다
한박자 쉬고 내지르는게 나중에 생각해도 잘했다 싶더군요~
바로 바로 성질 부리면 남는건 후회뿐입니다
겨울에 꽃 보니 좋으네요
다시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성질 고약한(?) 시어머님들도 나이가 드시니 며느리 말도 귀 귀울이고
점점 의지를 하시는것 보니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거강 하세요

Total 6,450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50
봄은 오는 데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2-24
3349
홀로 서기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2-24
3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2-23
3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23
3346
득도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23
33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2-23
33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2-23
3343
주남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2-22
33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22
3341
미생의 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2-22
3340
명태 이야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21
3339
하늘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21
33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1
3337
고니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2-20
33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20
33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19
3334
얼음의 진화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19
3333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19
3332
딸기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9
33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2-19
3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2-19
3329
오도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18
332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18
332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2-15
3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2-15
332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14
332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2-13
3323
황강의 겨울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13
33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13
3321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2-13
33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2-12
3319
깃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2-11
331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10
3317
열매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10
33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2-09
331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2-09
3314
작은새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2-09
331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2-08
3312
병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2-08
33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08
3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2-07
330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2-06
3308
애기동백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2-06
330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05
33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2-05
33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05
33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2-05
330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04
33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2-04
330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2-03
33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02
32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2-02
3298
잉태 댓글+ 6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01
329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2-01
329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2-01
3295
사랑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1-31
32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31
329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1-31
3292
채송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1-31
3291
바다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31
32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1-30
3289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1-30
32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29
328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28
328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1-27
32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27
3284
한파 속 그곳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27
32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25
32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24
328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24
328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24
3279
사람의 수명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1-24
32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1-23
32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1-23
3276
으아리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23
32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23
3274
일본 북해도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22
32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22
32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1-21
327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1-21
열람중
활짝핀 수국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1
3269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1-21
3268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1-20
326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1-19
326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19
3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1-18
3264
철원 두루미 댓글+ 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18
32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8
326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1-18
32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1-17
3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17
3259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1-16
32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1-16
325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1-16
325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16
3255
딸이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1-15
32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1-15
3253
시장 사람들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1-15
32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1-15
325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