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34회 작성일 18-01-29 12:55

본문

소양강 물안개 속에서 / 포토 물가에 아이

 

 

소양강 상고대를 담으러 갔었는데

원하는 상고대는 피지를 않고

배낭의 생수병이 꽁꽁 얼어 물을 못 마시는 영하의 날씨

안개는  아름답게 피는데 상고대는 없다

 

입김에 흐려진 안경알은

그사이 얼어서

닦아도 닦아지지 않아 시야를 가리는데

카누는 저만치 자꾸 멀어지고

 

어쩌란 말이냐

춘천의 추위~

몸은 추위를 못 느끼는데

마음이 먼저 춥다

좋아하는 물안개

실컷 보고 담아 오면서

춘천행  선택을 잘했다 싶은

기분 좋은날....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알고 간것은 아닌데
금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카누를 춘천 사진가 협회에서 띄운다는 뒤늦은 정보
첫날에 잘 만났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추위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았습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추위가 참으로 무섭더군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강추위 속으로 날라가셨슬까요? 시상에나
춘천 화천 최강한파 일 텐데욧 ㅎ
상고대 만큼은 아니지만 물안개 속 카누 선수들도 만나 행운을..
영화같은 사진입니다 멋져요! 
혜우님 문간님 랑 예전 소양강 3 5교 갔던 날 넘 상고대 없고 강추위라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 후 그짝 안봅니다 만ㅎㅎ
오늘도 멋진 날 맹그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고대 찿는다고 5교에서 너무 시간을 보냈네요
어둠이 가시기 전부터 나왔는데...
안개도 없구나 싶어 울고 싶을 만큼 실망을 했는데
어느새 모락 모락 안개가 피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3교로 냅다 달렸지요
그러나 한발 늦었어요 카누는 이미 내려가고 있었고....
추위는 대단했어요~
얇은옷 여러겹 챙겨입어 추운줄 모르는데
안경알도 얼고 카메라도 얼고 물도 얼고...ㅎㅎ
늘 좋은날 되시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강에 카누가 뜨니 더욱 멋진대요^^*
춘천이 제 고향이지만
아직은 쳐다 보가 싫은 곳입니다.
물이 흐르니 꼭 딴곳 같아요^^
저 뒤에 보이는 산이 봉의산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고향이 돌아보기싫은 만큼 아픔이 잇군요
물가에도 가까운 곳이 고향 이지만 편하지만은 않아요~
우연히 운 좋게 방류도 하고 카누도 띄어서 멋진 풍경 챙겼답니다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쪽으로는 갈일이 없어
소양강 이라는  말만 듣다가 사진으로 봅니다
미리 알고 간것 아닌데
복권 당첨입니다
멋지게 잘 찍어 오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경남에서 춘천에 일부러 가지 않고는 갈 일이 거의 없지요~
지금 생각하니 추웠든 기억만 남았습니다
2월도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아그들 말로 대박입니다
바다보다 오밀 조밀한듯하면서 풍경이 좋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엿네요 축하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가는 날이 장날 이였어요
엄청 좋았지요 생각치도 않은 풍경에....
오늘은 날이 좀 풀립니다
일요일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의 위대함 주변 색갈을 완전히 바꿔놓는 재주
그 재주를 순간 캡쳐해서 세상에 내놓는 사진 에술.. 장관입니다
추운 겨울 이지만 따뜻하게 보이는 황금 빛의 일출 물안개...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해가 뜨오르면 꽃도 화색이 돌아서 더 예뻐 보이고
풍경도 해가 있어야 살아나는듯 합니다
사진 하기 참 잘 했다는 생각이 새록 새록 듭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이 있고 낭만이 있는 도시
누가뭐래도 춘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춘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맘 설레고요..
덕분으로 잠재해있던 낭만의 도시 춘천이 꿈틀거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춘천 갔는데 그냥 오기 아쉬워서 전철을 타고 남이섬을 갔는데
가는 도중에 젊은 이들이 많이가는 강변 역이름이 계속 나오더군요
춘천~
베낭 옆구리에 꽂은 생수통이 꽁꽁 어는 것은 처음 이였습니다
춘천으로도 한 번 달려보시어요
기차 여행이 좋을듯 합니다
남 춘천역에서 남이섬 가기도 수월 하더군요~
2월도 행복 하시어요~!

Total 6,450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50
봄은 오는 데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2-24
3349
홀로 서기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2-24
3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23
3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23
3346
득도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23
33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23
33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23
3343
주남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2-22
33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22
3341
미생의 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2-22
3340
명태 이야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1
3339
하늘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1
33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1
3337
고니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2-20
33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2-20
33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19
3334
얼음의 진화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19
3333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19
3332
딸기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9
33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2-19
3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2-19
3329
오도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18
332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18
332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2-15
3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2-15
332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14
332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2-13
3323
황강의 겨울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13
33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13
3321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2-13
33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2-12
3319
깃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11
331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10
3317
열매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2-10
33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2-09
331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2-09
3314
작은새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09
331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2-08
3312
병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08
33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08
3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2-07
330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2-06
3308
애기동백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06
330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05
33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2-05
33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05
33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2-05
330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04
33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2-04
330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2-03
33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02
32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2-02
3298
잉태 댓글+ 6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01
329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2-01
329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2-01
3295
사랑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1-31
32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31
329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1-31
3292
채송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1-31
3291
바다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1-31
32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1-30
3289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1-3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29
328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28
328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1-27
32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27
3284
한파 속 그곳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27
32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25
32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24
328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24
328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24
3279
사람의 수명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1-24
32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1-23
32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1-23
3276
으아리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23
32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23
3274
일본 북해도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22
32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22
32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1-21
327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1-21
3270
활짝핀 수국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1
3269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1-21
3268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1-20
326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1-19
326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19
3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1-18
3264
철원 두루미 댓글+ 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18
32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8
326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18
32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1-17
3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17
3259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1-16
32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1-16
325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1-16
325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1-16
3255
딸이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1-15
32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1-15
3253
시장 사람들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1-15
32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1-15
325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