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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범어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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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28회 작성일 18-01-31 16:04

본문

 

참 오랜만에 범어사로 나들이를 했다.

장거리로 돌아다니다 보니 작년엔 한번도 못찾은 것 같아

부산사람으로써 미안한 마음도 있고 마땅히 갈곳없는 겨울철이라 그렇고,

안타까운 것은 어느 사찰이나 마찬가지지만 갈때마다 공사중이고,

공간마다 주차장이라 답답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 가는 버스를 타고 가노라면 중간쯤에 범어사 이정표가 나오지요~
내릴까 말까 망서리다
다음에 마음 먹고 다시 오지뭐~
그러고 통도사를 향하여....
정갈한 절 마당에 사람 흔적은 없고 철지난 초파일등이 아직도 자리를 잡고 있네요
겨울에도 푸른 대나무 잎이 눈길을 끕니다
부산을 사랑하시는 허수님~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2월도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렇습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범어사를 먼저 만날 수 있지요..
부산 사찰 중 가장 오래된 곳이라 생각되고 많은 시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범어사 말사들인 암자를 찾아보는 맛도 있어서 자주 찾는 사찰이랍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 명당에는 절이 다 차지 하고 있군요.
안양에도 신라시절의 중추사지에서 당간지주가 발굴되고
고려 시절의 안양사 삼층석탑이 발굴되어 박물관도 지었어요
보물4호 5호가 되었답니다(후에 삼층석탑은 보물에서 탈락되었지요)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왔다 가지만 절터는 영원히 남아 있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사찰은 우리나라와 흥망을 함께했으니 풍수지리 측면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다만 안타까운 것은 종교들이 기업화되고 있음입니다..
불교나 기독교 그리고 모든 종교인들은 조금 더 낮은 곳으로 눈길을 돌렸으면 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어사 말로만 들어 봤는데
상당히 갈끔하고 중후한 멋을 지닌 곳 이네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요
기독교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니 가장 정성 들여 지은 건물이
모두 절터가 되겠지요
서울이나 우리 용인에서는 가보기 어려운 곳이라 사진으로 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 드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영남지방에선 3대(해인사,통도사,범어사) 사찰 중 한곳이지요..
시마을이 그래서 좋은 곳이죠..서로서로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전 낡고 오래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들을 좋아라 합니다..오래된 냄새가 참 좋거든요..

겨울이 깊어지는 만큼 차가움도 매섭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던 범어사 풍경
한겨울에도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경내를 두루 다니며 감상하는~
실제 그곳에서 돌아보는듯한 착각으로 감사히 봅니다
사진으로도 두루 두루 보여주시는 작품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금정산 산자락이 품고 있는 곳이라 사계모두가 사람들로 붐비죠...
수 년 전부터 부산시 지원으로 입장료가 사라져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물론 주차비는 받지만)다만 풍경을 어지럽히는 것은 사찰주변이 온통 주차장이 된다는 것,
그리고 경내 공사가 없는 날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엣날에는 절도 민가 근처에 있었다 들었어요
지금의 동네 교회들 처럼
억불 정책에 밀려 산으로 숨어 들었다고 얼핏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암담했겠지만 세울이 흐르고 보니 그때 그 정책들이
깊은 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찰들이 남아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꾸 증축을 해서 옛모습이 없어져 가는 안타까움만 빼면요
범어사는 한번 들러 본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반가운 사진 입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또 옳은 말씀이고요..
그래서 고찰을 좋아라 합니다...낡고 오래된 그 풍경들..
오늘날의 종교단체들은 많은 각성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겨울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조용한 절간이 겨울 맞아 더 조용한듯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범어사 통도사 한번씩은 다녀온듯 합니다
기억도 안 나는 오래전에 ㅎ
건강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예...범어사는 가까이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찾기가 쉬운곳이라
가끔씩 찾는 곳인데 작년엔 쓸데없는 장거리 여행을 하므로 아쉬워서 찾아봤습니다...
차가운 겨울날씨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사람들을 피해 담다 보니
조금은 한적하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찬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보람찬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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