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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97회 작성일 18-02-03 19:10

본문

10.jpg


 

 

이젠 가물가물한 추억들

그 아련한 추억이 그립다  

 

월류봉~~ 

야외스케치가서 먹은 메운탕 어찌나 맛나던지  

나중에 들은 얘기로 메운탕으로 유명한 집이라던가~~ 

추억과함께 이그림도 무척 정감이간다 

 

월류봉앞 작은 토굴?같은 암자서  

나보고 관세음보살이라시던 말씀도 추억으로 아름답고 ㅎㅎ  

월류봉 저 정자서 차도마시고 멋지게 글도쓰며

정겨운 벗과 밤새껏 취하고픈 소망 ㅎㅎ 

 

저그림 선명하게 그렸는데 후배가 아끼는 그림이라고

비닐로 씌워서 정자는 반사되고 비닐위에 찍어서 더 안타깝고 ㅎ 

월류봉 건너 저 집들이 메운탕집으로

이렇게 그림으로 옮겨놓으니 언제나

다시보며 추억들을 펼치니 미냥 좋다

 

 포대화상 앞에서 한컷을 닮았나요 ㅎㅎ 

닮고픈데 ~~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음청 춥데요
낼이 입춘이라꼬 입춘대길을 써주며
봉사하고왔는데 어찌나 춥던지 목이 아프더라구요
작업장서 작품좀하려다 그냥 집으로 고고씽했다네요
전 두자리라서 하루에 두가지를 못하니요 ㅎㅎ
짐도 으슬하니 춥네요 ㅎㅎ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하셔요
8579笠 아침인사 나누렵니다
입춘 그렇군요 밖에 날씨는 엄청이 먼저 입에서 나오겠죠
일찍기상 산행 준비끝내고 잠시 ..이곳에 머물다 갈려구요
남녘의 봄은 어떻게 오는지 ~~~
다녀와서 다시 만남 이어가겠습니다
이 아침의 맑은공기 함께 해 주셔 감사 드리며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삿갓님이시다요
일케 왕림해주시고 ㅎㅎㅎ
늘 멋진 행보 부럼으로 잘본다네요
남녁의봄 ㅎㅎㅎ
요 며칠 음청 추워요 봄을 시샘하나봐요
추위 니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분명 ㅎㅎ이카고있네요
즐산하시고 멋진 설경 기다릴께요 저두 감사요 ㅎㅎ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모습을 뵙고 너무 반가움에 슈웅~내려 앉았어요.
넉넉한 모습 닮았습니다.
어떤 모습일까 예전에 많이 궁금했었는데
멀티 플레이어의 아름답고 넉넉한 대장부의 모습이 참 멋지게 보입니다.
예전에 나눈 많은 댓글과 또 직접 올린 게시물에서
예상했던 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며 참 반가워합니다.
닮고싶은 사람 닮았으니 좋아하세요.ㅎ
멋진 인생 축하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참으로 간만입니다
일케 반겨주시니 그져 감사함당
포대화상 닮았다고요 네 네 이말씀에도 감사를 드려요 ㅎ
궁금해하셨다는데 보시고 실망?하셨지요 ㅎㅎ
이제 나이가 나인가봐요 부끄럼도없이
일케 큰 사진도 올려보네요 ㅎㅎ
멋진 인생?이라고 말씀해주시
부끄럽습니다 ㅎㅎ
빛님이야말로 여성스럽고 다재다능 하시지요 ㅎㅎ
빛님 우리 건강하게 멋진 인생을 위하여 화이팅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연* 藝術作家님!!!
 甘味로운`曲~"사랑의`조건",音響들으며..
"다연"任의 水彩畵,"월류봉"風光을,感합니다..
"포대화상"을,꼭`닮으신~넉넉한 微笑의,"다연"任..
"忠北영동`월류봉"과,"포대화상"~"南漢江"의,푸른물..
 忠北에서,10餘年을 勤務했던~ 젊은時節에,"월류봉"에..
"다연"作家님!"立春"추위가,作亂이 아닙니다!"感氣"조심如..
"삿갓"任은,오늘도 山行을.."다연"任!&"任"들!늘,康`寧하세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안박사님 여기서뵈니 또 반갑습니다
윰방에서 댓글로 놀다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나봐요
일케한 올려봤네요ㅎㅎ 늘 다정하시고 격려의
댓글로 모범이되시는 안박사님 화이팅임다
여기도 엄청 춥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포대화상 ㅡ예전 금복주를 아시지요
오복을 갖춘 인상 넉넉하고 모두를 포용하며
모든 만복을 두루 갖춘 인상 이죠
누가 저 인상을 보고 어떤 흠을 잡을수 있을까요ㅡ
다연님 넉넉한 인상 오복을 갖춘 부족함 없으시니
건강 잘 챙기시고 큰복 누리며 좋은일 많이 하시며 행복하세요ㅡ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금복주는 잘알지요 대구에서 출발했다지요 ㅎㅎ
예전엔 금복주를 닮으면 좋다했겠지만 요즘은
모두 서양미인?을 선호하니 많이 뒤쳐진 사람입니다 ㅎ
포대화상 얼굴이 아니라 넉넉한 마음을 닮고싶어서요 ㅎㅎ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래만입니다
반가워요.
월류봉 작품도 아름답고
금복주 동상도 그앞의 다연님도
모두가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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