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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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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9회 작성일 18-02-08 16:57

본문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 소개해 드릴 나무는 '병꽃나무'입니다~
병꽃나무는 목이 긴 병을 닮아 병꽃나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하는데요
이름처럼 꽃을 보고 있으니 목이 긴 병이 떠오르네요 ^&^

 


처음부터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붉은병꽃나무라 하고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병꽃나무라 합니다  원산지가 한국이라고 하네요


지난 4일이입춘이였지요

대문에 입춘방은 붙이셨는지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쓰는 사람은 부정적인 인생이 긍정적인 말을 쓰는 사람은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고 하지요


입춘방을 써 붙이는 것도 아마 그와 같은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나쁜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한다면

글귀로 라도 막아보자는 것이 입춘방의 뜻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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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병꽃 맞아요~
물가에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어느 산속에서 만났든 그꽃이 그렇게 고울수가 없었어요~!
병꽃 나무는 약재로도 쓰인다 하네요~
좋은꿈 꾸세요 밤이 깊었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꽃을 산속에서 만났어면 참으로 싱싱하고 정갈 했겠습니다
우리 토종꽃은 거의 다 약재가 되는군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꽃은 보호심리를 자극하고
어떤 꽃은 도도해서 눈부시고
어떤 꽃은 그저 보기만 해도 배부르게 푸짐하고...
사람 만큼 꽃의 인상도 다양하지요
건강 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추위도 한발 물러날 것 같고요.
햇볕속엔 어느새 봄아롱이가 아롱이는 것 같았어요.
이렇듯 봄이 오는 길목에서 목이 길어 '병꽃나무'를 접하게 되니
봄을 맞은 듯 봄기운이 온 몸에 스밉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

모든님들에게 그러하길 바란답니다.
예쁜꽃 코를 대고 향기까지 맡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대길이라고 써 부치고 정갈한 마음으로 봄 맞이를 하고...
우리네 조상님들의 예지를 느낍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이 들어오는쪽 꽃잎과 그렇지 않은쪽 꽃잎이 다르게 보입니다
햇빛이 곧 사랑아닐까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속에 피는 꽃은 더 고운것 같아요
그늘에 피는 꽃은 영양실조 걸린듯해 보이는꽃 이구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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