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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에 핀 겨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11회 작성일 18-02-09 21:35

본문

빙벽타는 인구 역시 날로 증가 추세인가 봅니다

남녀노소 취미도 각양각색 스포츠 인구도 늘어만 갈

한국의 힘은 열정과 새롭게 도전하는자의 몫인가

하여 지구촌 속 장수국가 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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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빙벽,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방에서 이렇듯 겨울이 얼어붙은 진한 겨울을 만나다니...
겨울다운 겨울을 사진에서 만나며 그 얼어붙은 폭포앞에서
"아유 손시려" 함서 두손을 비빕니다.
겨울 참맛이 느껴지는 새 아침입니다.

리드미컬한 선율에
어깨는 절로 으쓱으쓱
고개는 흔들흔들
발가락은 까딱까딱..운동까지 겸해 즐감했습니다.
그 모습이 상상이 되어 웃지나 않으셨는지요?
시원한 몸으로 이젠 퇴장입니다. 하하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이추운날 빙벽엘 가셨군요
아직 청춘이십니다
그 용기가 부럽임다
아~~저 노래 벚꽃웨딩?죠
봄이면 참 많이도 들려오던데
난 음원 찾는게 많이 오렵던데 카고
음악에 취해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쳐다만 보아도 춥게 느껴지고 미끄러운데
빙벽타기를 하는 대단한 사람들...
덕분에 귀한 사진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에 이런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산인지 야무지게도 얼었습니다
같은 얼음의 높이가 사진 담기에 따라 달라보이네요
빙벽타고 오르는 재미는 어떨까 생각해 보지만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아요 쳐다만 보아도 어질 어질 합니다^^*
추운데 고생 하셨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너지가 넘치는 풍경입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춥고 힘든 도전이 멋집니다
폭포가 얼은듯 싶은데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이 바위에 아주 알차게 얼어 있는것 같습니다.
용감하게 도전하는 사람들과 이를 담아내시는 jehee님
모두 대다나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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