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마이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눈 덮힌 마이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79회 작성일 18-02-13 08:32

본문

그대 소식 궁금하여 / 물가에 아이


눈은 어디서 오는지  
그 산에 눈은 얼마나 왔는지 궁금하여

새벽에 망서림 없이 길을 나섰고 

가는 내내 설레이는 마음 감출수 없어

창밖 스쳐가는 나무들 

숫자를 헤아리고  또 헤아리고


눈길에 발자욱 남기며 걸으면서도

마음은 벌써 물가에 달려가 섰다


말 할수 없는 아름다움에

한참을 바라보고 섰다가

바람이되어 물위에 머물러 보고

새가 되어 산그림자에도 앉아본다


바람이 떠나면서

안개도 따라나선듯

물결이 잠잠 하여

산 그림자 더 외로워 보이고


그 바람에

속절없이 추락하는 내 슬픈 기억들
가슴 속으로 어지럽게

찍혀진 그대 발자국이


돌아 보니 하얀 눈 위에

또 다른발자욱이 되어 남았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소식에 귀를 쫑긋거리고
두려운마음 반 설레이는 마음반...
그러나 일단 길을 나서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에  가슴은 두근 두근...
춥기도 엄청 추운 겨울이 서서히 물러 갈 조짐이 보입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 준비 잘 하시길 빕니다 우리님들께서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추운데 마이산을 다녀오셨군요
아직 가본적 없는 마이산 저 멀리 높은 바위산이
마이산이군요 직접보면 대단 할 것 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올해 추위는 정말 오래 기억할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 내시어 마이산 한번 다녀오셔요
앞쪽의 마이사 절마당에 돌탑도 보시구요~
암 마이산 으로 등산도 올라갈만 하구요
수 마이산의 약수물도 맛 나답니다~!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詩人)님!!!
"물가에"房長님이,이`추위에~"馬耳山"을,가시고..
 그리 높지는 않지만~"겨울山行"은,조금 힘`드는데..
 勇敢하시고,씩씩하신~"물가에"任은,敢行을 하셨네如..
"물가에"房長님! "속절없이 墜落하는,내`슬픈記憶은" 뭔?
"고지연"任은,아직한番도? "암말봉"&"숫말봉"이,壯觀임돠..
"물가에"房長님!,"고지연"任! &"울任"들! 즐건 "설날",맞으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사진은 등산 가서 담은게 아니구요
어느 시골마을을 물어 물어 찿았답니다
얼음이 얼지 않으면 반영이 좋을까 했는데....
지나간 추억은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것도 있지만 가는 세월은 붙잡을 수도 없고 그러네요~
설 명절 입니다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음복 약주도 한 잔 하시구요
올해 부터 한살씩 더 젊어지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린 산야에 고고한 자태를 나타내는 마이산 봉우리가
그 신비함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20년전 어느 사진에서 마이산의 돌탑들을 보고
이국적인 풍경을 느끼면 그 다음  처음으로 마이산을
찿아갈때 가슴 울렁임이 있었답니다..ㅎㅎ
즐거운 설날 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마이산은 근처만 지나가도 얼른 눈에 들어오지요~!
돌탑의 신비함은 과학적으로 풀수 없다고 하니 정말 대단 하지요~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건강 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데 마이산 까지 다녀 오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한해 동안 부족한 제게 사랑의 배려와 보살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설 명절 입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으로 꽃 피우시도록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인사 너무 늦네예~!
하는일 없이 싸돌아 다니느라고 답글도 인사도 늦어졌습니다
설 명절 잘 쉬셨는지예~!
올해는 건강이 더 좋아지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Total 6,450건 3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50
봄은 오는 데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2-24
3349
홀로 서기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2-24
3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23
3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23
3346
득도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23
33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23
33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23
3343
주남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2-22
33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22
3341
미생의 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2-22
3340
명태 이야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21
3339
하늘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21
33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1
3337
고니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2-20
33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2-20
33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19
3334
얼음의 진화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19
3333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19
3332
딸기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9
33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2-19
3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2-19
3329
오도산의 달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18
332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18
332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2-15
3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2-15
332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14
332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2-13
3323
황강의 겨울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1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13
3321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2-13
33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2-12
3319
깃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2-11
331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10
3317
열매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2-10
33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2-09
3315
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2-09
3314
작은새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09
331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2-08
3312
병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08
33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08
3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2-07
330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2-06
3308
애기동백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2-06
330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05
33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2-05
33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05
33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2-05
330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04
33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2-04
330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2-03
33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2-02
32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2-02
3298
잉태 댓글+ 6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01
329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2-01
329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2-01
3295
사랑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1-31
32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31
329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1-31
3292
채송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1-31
3291
바다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1-31
32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1-30
3289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1-30
32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29
328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28
328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1-27
32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27
3284
한파 속 그곳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27
32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25
32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24
328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24
328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1-24
3279
사람의 수명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1-24
32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1-23
32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1-23
3276
으아리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23
32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23
3274
일본 북해도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22
32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22
32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1-21
327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1-21
3270
활짝핀 수국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1
3269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1-21
3268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1-20
326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1-19
326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19
3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1-18
3264
철원 두루미 댓글+ 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18
32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8
326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1-18
32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1-17
3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17
3259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1-16
32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1-16
325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1-16
325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1-16
3255
딸이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1-15
32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1-15
3253
시장 사람들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1-15
32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1-15
325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