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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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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15회 작성일 18-02-18 16:41

본문

일출 보려갔다 마주한

달의 모습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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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2-19 07:38

깅에서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일출 보러 갔다가 만난 낮달(?)
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해서 우리가 미처 이해를 못하는게 많습니다
옛날 달나라에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고 동화적으로 보았든 시선도 과학이 들어서 다 깨부셔 버렷지만 말이예요~!
오도산의 풍경 멋지게 즐감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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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2-19 13:25

설명절 잘 쉬셨습니까
해가 뜨고 밝은데 아직 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달이 더욱쓸쓸해 보입니다
오도산은 이곳에서 많이 접하는데 한번 가 보고싶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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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2-20 16:17

가끔 한낮에 희미하게 떠 있는 낮달을 볼때가 있어요
참 신기하고 이채롭더군요
산에서 보는 달은 또 다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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