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17-09-10 13:09

본문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조 금분

 

교통사고 후 처음 찾아간 삼락공원.
아직 이른 감이 감도는 코스모스 꽃.
너무 일찍 찾아왔다는 후회!
바람결에 하늘하늘하는 그대 고마움!

 

활짝 피어있는 색색의 코스모스 꽃도
사람도 드문드문하게 보일 뿐이다.
아직은 엉성한 군락과

오솔길에서 뽀뽀!

하는 젊음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담아본다.

 

코스모스 속에서 친구와 즐기니
젊음의 웃음은 초가을의 행복이리라.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
서글픔이 왈칵 솟아오른다.

 

모니터 앞에 앉은 이 시간에도 힘은 들지만
낙심은 금물이니
아름다운 노을처럼 즐겁게 살리라.

 

 

 

추천0

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가 예쁘군요
이꽃을 보노라면 여린 마음이 드네요
가냘픔 몸에 어여쁜 얼굴을 하고있어서 일까요
바람이 불때마다 한들 한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코스모스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냘픈 몸매에 하늘거리던 모습이
비바람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아름답게 담는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공원의 풍경 꽃처럼 아름다우신 해정님
잘 매치되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코스모스 비바람에 어떻게
되었는지 걱정입니다.
평화로운 공원을 휩쓸지는 않았는지?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평화로운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삼락공원은 우리의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곳 아닐까 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코스모스 노래.. 아직 그때 그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요~!
아름다운 황혼이 얼마나 위대한 지요~
아직 황혼까지는 아니신것 같으니 아름다운 황혼이 되시는 그날까지 건강 하시길요~!
삼락공원 으로 다대포로 한바퀴 돌아요 곧~!
환절기 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삼락공원은 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을것입니다.
음악 못 올리다 가르쳐 주셨기에 이제는~~~
황혼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면 무엇을
더이상 바라리까
이곳에서 멋지게 사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소서.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소중한 정보하나 얻습니다...
이번 주 휴일엔 삼락으로 나가봐야 겠습니다...
시월 초 오사카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지금부터 장거리 여행은 삼사할 것 같거든요...
아니였으면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축제에 갔을텐데 말입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랑 함께 조관우의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지난 토요일에 삼락공원에 갔으니
지금쯤은 코스모스는 많이 피었겠지요.
야생화는 없더군요.
오사가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믄드문 핀 코스모스 그래도 가을 기분이 납니다
애정 표현이 자유로운 젊은 이들...ㅎ
자주 보시면서 더 젊어지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1
이번 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사람들 애정 표현 자주 봐서 젋어진다면
좋을까요.
세월의 흔절을 누가 막으리까.
사는대로 살아야지요.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

Total 6,180건 3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80
무섬에 가다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0-07
2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0-07
297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10-06
2977
설악의 가을 댓글+ 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3
2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0-03
2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0-02
29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0-02
29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0-02
29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0-01
29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30
297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9-30
2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30
296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29
2967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9-28
2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9-28
2965
노란색 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27
2964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27
29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27
2962
물빛 풍경...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9-27
296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26
2960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26
295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25
2958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9-25
2957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9-25
29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9-25
295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9-24
29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9-24
2953
백일홍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9-24
2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3
2951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23
29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23
294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 09-22
294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22
29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2
294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21
2945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9-21
2944
인동초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21
294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20
2942
꽃님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9-20
2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9-20
2940
산책길에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9-19
2939
맥문동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9-19
2938
산호공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9-19
2937
부추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9-19
2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9
2935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19
29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9-18
2933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9-18
2932
고향골목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18
29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17
293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17
2929
가을 선물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6
2928
찻자리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16
2927
하트모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9-16
29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9-16
2925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9-16
29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9-15
29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9-15
292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9-15
2921
가을편지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9-14
292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9-14
2919
홍학의 매력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14
2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4
2917
꽃무릇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9-13
2916
용지호수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9-12
291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9-12
2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9-12
29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9-12
2912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11
29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9-11
2910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9-11
29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9-11
2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11
290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10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9-10
290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09
29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9-09
2903
낮달 속으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08
2902
분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9-08
29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07
29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9-07
289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07
2898
코스모스 댓글+ 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9-06
289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06
28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9-06
28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06
2894
동네 한바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05
289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9-05
2892
대이작도 댓글+ 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05
2891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4
28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9-04
28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9-03
28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9-03
2887
장미그리고..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2
2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9-02
288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01
2884
서호호수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9-01
288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01
288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31
288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