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의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도담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1회 작성일 17-11-30 13:59

본문

도담 삼봉 日出 /물가에 아이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시간


다행히 하늘은 말갛기는 한데

산 넘어 저 곳에는

해님 아침 단장 바쁠 것이고


모르긴 해도

자연끼리의 교감에는

어느새 해님 발자국 소리에

발그스름하게 수줍어지는


드디어 눈부시게 피어오르니

환했던 도담삼봉

어둠속에 숨어들고


가슴 벅찬 해님의 기지개

행복한 순간이 피어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담 삼봉의 일출~!
황홀함에 빠져 있는데 어디서 들리는 소리
일부러 배를 띄워 사진 담는 사람들 흥을 돋우어 줍니다
각 지자체들의 배려가 고맙기만 합니다
배가 지나가고 큰 물살이 흔들어 놓고...
곧 진정되는 물길..아름다운 아침 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밤 처럼 유명하지는 않아도
11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심하게 바람 부는날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침 · 1
    -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함동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의 아침!
 
    만유 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굳게 걸렸던
    인색(吝嗇)의 빗장은 활짝 열리고
    무거운 쇠사슬도 벗겨져
    수족의 오랜 상처마저 아문
    지금…… 
 
    한쌍의 후조(候鳥)가 깃들고
    축복의 노래가 단청(丹靑)된 나의 처마에
    창조되는 동그란 생명의
    영원한 불꽃을 튀기고 있구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아침 일출을 보면서 느낀 감동이 그대로 녹아 있는 아름다운 詩입니다
언제나 이런 무게 있는 詩를 쓰보나 부럽고 고심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신 겨울 되시고 행복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우리나라 참으로 좋은곳이 많다는것을 항상 느낀답니다
아름다운 우리난라 입니다
겨울 날씨 사납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들 되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새벽에 도담삼봉의 일출을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차례로 떠 오르는 빛을 멋지게 표현하신 일품 작품입니다.
도담의 일출 처럼 물가에아이님에게도
항상 서광이 비치기를 바래 볼게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정말 신기한 경험이지예~
추워서 벌벌 떨다가도 햇님이 올라오는 순간 따스해 지는 느낌
실제 기온이 오르기는 하나봐요~!
좋은 말씀에 물가에 기운이 펄펄납니다
해조음님께서도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담의 일출풍경에 흐믓한 미소를 짓습니다..
그래도 올핸 도담을 찾아가 밋밋하지만 담아보았다는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거든요...이젠 봄이와야 동동거리며 다닐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도담의 바위에 난 물빠진 흔적이 참으로 그랬어요~
오늘은 날이 푸근하여 봄같기만 합니다
이대로 주욱 겨울이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 해 봅니다 ~^^*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Total 6,450건 3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1-14
32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14
3248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1-14
324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13
324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2
324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12
3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1-12
32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1-11
3242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1-11
324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1-10
3240
맛 좋은 곶감 댓글+ 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1-09
323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1-08
32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08
32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08
3236
장미 한송이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08
32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07
32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07
32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1-07
323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1-05
32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1-05
3230
옵바위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1-05
322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04
32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03
322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1-02
3226
애기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1-02
322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1-02
3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02
32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01
3222
수상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01
3221
밤의 서정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1-01
32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01
32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01
3218
다비식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2-31
3217
장미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30
3216
저도의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12-30
3215
수호신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2-30
32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9
3213
들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2-29
32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2-29
321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2-28
32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28
3209
겨울비....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28
3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27
320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6
32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26
3205
빨간열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26
320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26
3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2-25
32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24
32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24
3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4
3199
지는 해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2-24
319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22
319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22
3196
마법의 성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2-22
31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22
3194
국화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21
3193
사랑그리고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2-21
3192
명예퇴직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20
31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20
319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2-20
3189
사는것은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20
3188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19
3187
간월도의 햇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2-18
3186
허허허 ^^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2-16
31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2-14
3184
백양사의 겨울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13
318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2-13
318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13
318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2-11
318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11
31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10
3178
겨울여행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2-10
3177
월출산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2-09
317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2-08
3175
채송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8
317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2-08
31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2-07
31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2-06
3171
모세의 기적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6
317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6
3169
새의 외로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2-05
3168
죄송 합니다 댓글+ 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2-05
31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2-04
316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12-04
3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04
31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2-04
3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03
3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03
3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2-03
3160
일출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3
31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2-02
3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2-01
31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1
3156
11월의 소경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1
31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30
3154
나들이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30
열람중
도담의 日出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30
31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1-29
3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