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89회 작성일 17-12-03 18:51

본문

보고싶었든 님들 사진 입니다

여럿이 담은 사진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이상하게 나오면 삭제 했습니다

 

요 앞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저승 문 앞까지  다녀오셨다는 산을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이제 오래 오래 100세 장수하실거여요~!

같이 행사에 참석해 주신 일행님께도 고마운 인사 다시 드립니다

 

자연스럽게 담을려고 사진 담는다는 언질을 안 주었습니다 ^^*

그러다 보니 계속 움직임이 있고 ....ㅎ

 

아래에서 두번째 해정님과 따님~

번역서 프랑스의 대표적 극작가 몰리에르  "상상병 환자" 긴 겨울 밤 잘 읽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완전 귀국하셔서 어머님 좋아하시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 반가운 마음으로 재충전 하여 12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아름다운 이어가기를 바래 봅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해정님 따님이 번역하신 책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은 모델같으십니다.
다정한 모녀..보기 좋으세요.^^*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물가방장님 멀리서 오시고 또 사진들 담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해정님 모녀분의 모습은 모델 같이 어여쁘시고 고매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산을형님 아직도 건강이 안좋으신 모습이 역역하시여 않타까웠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 누구보다 행복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 헤어지기 싫으시여 전정 긍긍 하시던 모습 늘 고맙습니다
베드로님 제일로 먼저 오시여 오는 사람 사진담아 주시고 만년 소년 그모습 그대로 행복해 하시는모습 반가웠습니다
함박미소님 항상 푸근하신 온정으로 오신듯 안오신듯 계시고 행복해 하시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푸르니방장님 곁에서 함께 즐거운 행복을 같이 하시고 멋진 모습 항상 고맙습니다

김선근 고문님 우리 포토방을 챙겨주시는 유일한 회장님 고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찬란한빛님 오랜만에 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멋지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혜우김재미님 우리방에 오고팟지만 영상시방에 가셔야 하고 시인방에 가셔야 하고 갈곳이 많은중에도 같이 하여 감사합니다
우리 물가방장님 참 이뻐지셨던데요 역시 에세이방 지킴이 하시느라 살이 빠져서 그런지 ㅎㅎㅎ 고맙습니다 

일이 있으셔서 못오신 우리님들 내년 송년회에는 꼭 같이하시여 행복한 순간 추억속으로 꼭 저장합시다 ~고맙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년 이맘때면 가슴 두근거리는 시마을 송년회
우리 포토방 가족 분들 뵙게 되어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두 방장님을 비롯 건강이 좋지 않으신대도 참석해주신 산을님
멀리 부산에서 사랑하는 효녀 따님과 함께 오신 해정님
만사제치고 오신 저별은님 언제나 환한 미소로 오시는 함박 미소님
함께 하고 싶어 오래 기다리셨던 안박사님
귀한 진주 이어링을 선물로 주신 늘 선하시고 가슴 따스한 베드로님
만나 뵈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포토방에 찾아가 감사해서 찍은 산을님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산을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전화가 안되네요
다시 한 번 산을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한 포토방 가족 분들
내년에 꼭 같이 하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해마다 서울 먼길이라 (시간도 어중간 해서 안 맞기도)갈까 말까 망서리는데
꼭 오라고 불러주시는 기운에 가게 됩니다
포토방을 챙겨 주시는 유일한 어른이시라 늘 고맙습니다
2차 없이 흩어지는 포토방
덕분에 차 한잔 놓고 잠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마운 마음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Total 6,450건 3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1-14
32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14
3248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14
324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13
324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2
324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12
3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1-12
32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1-11
3242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1-11
324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1-10
3240
맛 좋은 곶감 댓글+ 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09
323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08
32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08
32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08
3236
장미 한송이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08
32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07
32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07
32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1-07
323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1-05
32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1-05
3230
옵바위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05
322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04
32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03
322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1-02
3226
애기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1-02
322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1-02
3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02
32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01
3222
수상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01
3221
밤의 서정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1-01
32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01
32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01
3218
다비식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31
3217
장미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30
3216
저도의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2-30
3215
수호신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2-30
32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29
3213
들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2-29
32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2-29
321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28
32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28
3209
겨울비....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28
3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27
320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6
32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26
3205
빨간열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26
320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26
3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2-25
32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24
32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24
3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4
3199
지는 해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24
319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22
319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2-22
3196
마법의 성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22
31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22
3194
국화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21
3193
사랑그리고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2-21
3192
명예퇴직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20
31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20
319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2-20
3189
사는것은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20
3188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2-19
3187
간월도의 햇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2-18
3186
허허허 ^^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2-16
31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2-14
3184
백양사의 겨울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13
318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2-13
318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13
318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11
318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2-11
31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10
3178
겨울여행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2-10
3177
월출산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09
317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2-08
3175
채송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8
317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2-08
31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07
31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2-06
3171
모세의 기적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6
317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6
3169
새의 외로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05
3168
죄송 합니다 댓글+ 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2-05
31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2-04
316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12-04
3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2-04
31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2-04
3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03
3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0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2-03
3160
일출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3
31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2-02
3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01
31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1
3156
11월의 소경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2-01
31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30
3154
나들이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30
3153
도담의 日出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30
31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29
3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