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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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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60회 작성일 17-12-03 19:00

본문

늘 차를 탈때는 괜찮은데 집에 도착 하고 나면 그때야 시작하는 후멀미...

하루종일 정신을 못 차리다 이제 정신 차리고 반가웠든 시간을 다시 돌아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4번째 사진의 주인공님이
이번 선임되신 이영균 회장님 이십니다
많은 수고로 시마을 발전에 힘이 되시겠다는 말씀 이셨습니다

마지막 사진 향기초님 입니다
사진 담는다고 힘들었을 님~!
향기초님 외 일행님들
만나서 반갑고 멀리서  갔다고 알뜰 하게 챙겨주셔서 고습니다
서울 길 모르는 물가에 아이를 맛난 저녁까지 먹여 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 보내주시고~!
서울 터미널까지 배웅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포스 멋지십니다.
행사 사진 담으시느라 애 많이 쓰시고 후서비스까지 수고많으셨네요.
우리 물가님 멀리서 오셨는데 끝까지 함께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피로 자알 풀어주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겨우내 건강 잘 챙기시고 이제 아푸지 마시길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려고 정신 열심히 챙기고 있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력이 딸려서 그럼니다
사물탕 조제받아서 좀 몸보신하세요....
저도 어지럼증이심한데도 목발대신 지팡이짚고갔는데 혼났어요
종일자다가 일어나다가....
수고하셧습니다
년말 행복하게 잘 보내시어요
샬롬~!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이~~갓
어째 내내 배둘레햄만
보일까요__::
누으면 진짜 살인데^^

사진이란게 실제 보다 심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특히나 실내 조명아래에서는
내맘같지 않네요
그쵸^^

넘 수고하셨구요

컨디션 바로바로 챙기시고
파이팅```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런 상태에 뱃심 아니면 못 버티지요~
온몸의 기운이 배에 다 모여 있는데 뱃살은 아니라고 봅니당
사진 담는다고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물가에 서울 벗어날 수 있을때 까지 함게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오시리라 기다렸는데예~!
못 뵈어서 섭섭했습니다
겨울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번째 회장님의 모습이 생생이 보입니다
우리 시마을 더 활기차고 멋진 문학의장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반가웠던 우리 포토방 식구님들 우리 참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보고십었던 님들 새해에 모든일 만사형통 하시고
건강들 하시고 행복 누리시는 한해 되세요~

김선근 고문님 특별히 내려주신 금일봉으로 우리 커피숍의 뒷풀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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