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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50회 작성일 17-12-04 11:38

본문

[비움을 비워낸 이야기]
                                   鴻光


정말로
기대 충만
마음이 하늘 잡고

 

기쁨이
이 순간을
넘치고 넘쳤으니

 

박무강
성악가 열창
가슴 속에 담는다

 

*송년의 진한 향기였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가곡은 정말 가슴을 뜨겁게한 순간이었습니다,
여운이 새해를 더욱 반갑게 맞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무강님 고맙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하시는 말
기립박수 굴뚝 같고

둘째곡
가슴 속에
깊은 맘 무한이라

사람의
마음 움직인
시인들의 속 뜻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곡을 들을 기회가 자주 없는데
참으로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鴻光 선배님 다시 한번 시조집(꾀꼬리 일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은
기다림에
지각을 하셨네요

열정이
청춘 열기
사진사의 투혼였소

정말로
프로기사의
모습이라 좋았어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은
이세상에
상상 공간 창고 되고

언제나
시집에는
여백의 예술이요

언제나
아름다운 멋'
여백의 미' 넘버 원...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시는 분은 노래를 듣고도 시가 한수 나옵니다 대단하신 능력입니다
시조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강]
 
신선의
마음에는
그리는 유토피아
 
산과 강
요산요수
자연의 대명사요
 
저야 뭘
쓰는 재미로
즐거움만 있어요.  ^♡^


*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저분께서 부르시던 가곡이 귀에 쟁쟁 울립니다
행사장을 쩌렁 쩌렁하게 불처럼 뜨겁게 타오르게 하시던 목소리 ~
참으로 멋진 시간 아름다운 행복한 송년회 였습니다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 사촌]

가깝다
가까우니
흙 냄새 바람 소리

언제나
창을 열면
대화의 이웃이요

이웃에 
하늘 마당에
어우러진 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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