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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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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93회 작성일 17-12-05 12:14

본문

혼자 앉은 새의 외로움이 보입니다

이파리 다 떨어져 나간 나무가지의 외로움이 보입니다

새의 외로움과

나무의 외로움이 서로 달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달래주며 힘을 돋우어주는 삶

추운날씨 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사를 마치고 느긋히 주무시는거예요
제가 살며시 물어 봤거든요
왜 홀로이 계시냐구요
졸려 죽겠으니 제발 묻지말고 가 주시는게 도와 주는거라네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마도 새의 날개에 뭔가 조물주 께서 요술을 부려주시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의 삶이나 미물들의 삶이나 같은 생명체 이다 보니 그러가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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