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원 - 미얀마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기 원 - 미얀마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7-12-08 00:13

본문

영겁의 세월을 흘러
그리운 회포가 좁은 마음을 채운 것일까
천년의 고요함이 내려 앉은 불당에서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평생을 염원해온 작은 소망들 품고
향내음 가득 피우고 풍경소리 들으며
두손 마주하고 허리 깊숙이 숙일때
조그만 가슴속에 한송이 진흙속의 연꽃이 피어난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나라이든 기원은 소박한 서민들의 몫 인것같습니다
경건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며 기원의 두손을 합장해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히 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번 만번 부럽다 해도 어색하지 않는 여행길 입니다
경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종교와 무관한듯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발의 전통이 있는 사원인가 봅니다
따라서 여행객도 맨발로...
해외여행은 꿈속에서나...
비행기도 못 타지만 목돈도 많이 들것지예~!?
풍경소리 들리는듯 은은한 음악이 마음을 가라앉게 해줍니다
늘 건강 하신 여행길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얀마 불교 국가 인가봅니다
치렁 치렁 붉은색 법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미얀마 사람들이라 하던데요
황금빛 사원들이 즐비한곳 그곳에 섯는듯이 선명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두분 멋진 여행 감사히 봅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여행 가고 싶습니다.
벌써 한 4~5년 외국여행 못갔더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건강해야 여행도 다닐텐데...
국내만 여기저기 다니니
다른 향기도 맡아보고싶습니다

Total 6,450건 3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1-14
32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14
3248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14
324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13
324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2
324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12
3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1-12
32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1-11
3242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1-11
324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1-10
3240
맛 좋은 곶감 댓글+ 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09
323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08
32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08
32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08
3236
장미 한송이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08
32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07
32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07
32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1-07
323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1-05
32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1-05
3230
옵바위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05
322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04
32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03
322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1-02
3226
애기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1-02
322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1-02
3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02
32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01
3222
수상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01
3221
밤의 서정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1-01
32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01
32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01
3218
다비식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31
3217
장미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30
3216
저도의 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2-30
3215
수호신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2-30
32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9
3213
들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2-29
32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2-29
321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28
32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28
3209
겨울비....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28
3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27
320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6
32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26
3205
빨간열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26
320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26
3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2-25
32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24
32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24
3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4
3199
지는 해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24
319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22
319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2-22
3196
마법의 성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22
31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22
3194
국화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21
3193
사랑그리고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2-21
3192
명예퇴직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20
31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20
319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2-20
3189
사는것은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20
3188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2-19
3187
간월도의 햇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2-18
3186
허허허 ^^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2-16
31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2-14
3184
백양사의 겨울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13
318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2-13
318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13
318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11
318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2-11
31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10
3178
겨울여행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2-10
3177
월출산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09
317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2-08
3175
채송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8
열람중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2-08
31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07
31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2-06
3171
모세의 기적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6
317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6
3169
새의 외로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05
3168
죄송 합니다 댓글+ 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2-05
31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2-04
316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12-04
3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2-04
31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2-04
3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2-03
3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03
3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2-03
3160
일출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3
31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2-02
3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01
31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1
3156
11월의 소경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2-01
31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30
3154
나들이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30
3153
도담의 日出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30
31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29
3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