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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바위 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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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98회 작성일 18-01-05 11:29

본문

바위,파도,철새의군무가 어우러지는 고성 공현진항 옵바위 일출

겨울 매서운 바람앞에 서야 제 맛입니다

일출 각도도 맞구요~!!

매일같이 뜨고지는 해도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새해 첫날이 아니라

조용할줄 알았는데 역시 아직도 새해는 새해 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옵바위 옛날에 물개가 많아서 바위에 옷을 덮은 듯이 올라가 쉬었기에 "옷바위"라고 불렸다는 바위
옷 바위가 어느새 옵바위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솟아 오를 곳을 대충 아는듯 합니다
한 곳으로 향하여 서 있네요
동해 일출 장관 입니다
갈매기들도 해 뜸이 좋은가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해가 오를곳은 다른데 보다 조금더 짙게 붉은빛이 돈 답니다
그래서 대충은 올라오는곳을 알고 기다리지예~
바람 차거워도 기다리는 매력이 있는 사진 담기 입니다
건강 하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새벽`녘의,칼`바람도~眞寫님들의,情熱에는..
  추위도,아랑곳`않는~眞寫님들의,熱情에 搏手를..
  "고성`옵(옷)바위"의,日出貌濕이~輝煌燦爛`합니다..
  "물가에"P`E房長님!"感氣"조심하시고..늘,安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래에 입소문으로 정보를 얻었는데
창원 합포구에 있는 '사궁두미'란 해안 마을이 그리 일출풍경이 좋다네요..
고성 옵바위 멋진 일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지금이 등대위에 해를 담을 수있는 시기입니다
새벽을 한번 달려보시어요...ㅎ

급하게 나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옵바위 일출 장관의 연출이 아름답습니다
갈매기들이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노을빛
새해를 축복해 주는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작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성 공현진항 옵바위
멋진 일출에 갈매기도 새해를 축하 하는듯
정말 아름답습니다. 옵바위의 전설까지
부지런히 다니시는

방장님의
노고에 방콕에서 멋진 일출를 볼수 있어서
더욱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한 새해이길 바라면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솟아 오르는 해님을 물새들도 반가워 하는군요
어디가 싶어 검색해보니 엄청 먼곳입니다
전국을 무대로 다니시는 방장님 역시 대단 하시네요
덕분에 멀리 못가는 심정 사진으로 달래 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솟아 오르는 모습은 어디든 좋습니당산
유독 이곳은 바다의바위 가운데로 솟아서 더 멋집니다
물론 계속 한곳에서 뜨는게 아닌것이니 맞추어 가셨겠지만
덕분에 좋은 풍경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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