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온 씨앗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날아온 씨앗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94회 작성일 17-10-29 11:33

본문

맥문동 무리지어 핀 곳

꽃이 지고 초록열매가 달리더니 어느새 검은 보석처럼 하나 둘 익어 갑니다

느닷없이 초록 꽃대에 하얀 꽃  정구지 (부추) 꽃 한송이 반갑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어울리기도 합니다
부추꽃이 고운건 사진 때문에 알게 되었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맥문동 푸른잎에
고운 전구지꽃 한송리가
더욱 돋보이며 아름다워 보입니다.
구경 잘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 보내소서.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과 부추
같은 느낌으로
같이 자라고 있었나 봅니다
별꽃이 모인듯이 참 예쁜 부추꽃 다시한번 자세히 봅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구지 라고 표현하시는 걸 보니
경상도분이시구나 합니다...사실 청소년시절까지 부추란 말보다
정구지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정구지 라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Total 6,450건 3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50
가을이 남긴 흔적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8
3149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28
3147
진주 수목원에서 ~~ 댓글+ 6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27
3146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27
3144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27
3143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26
3142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26
3141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댓글+ 1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6
3139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5
3138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5
3137
향수의 빛 댓글+ 9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5
3136
11월의 두얼굴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5
3135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1-24
3134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댓글+ 1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4
3133
가을거리에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1-24
3132
삶에 비타민 여행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4
3131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1-23
3130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23
3129
브라이스케년 댓글+ 8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23
3128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22
3127
겨울로 가는 길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1-21
3126
겨울바다 댓글+ 3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1
3125
감 말리기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1
3124
비토섬에서의 하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1
3123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20
3122
재두루미의 비행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0
3121
라스베이거스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9
3120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19
3119
Heosu님 보셔요~!!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11-18
3118
단풍나무아래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18
3117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7
3116
나리 계 탄날 ~!!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17
3115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댓글+ 4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7
3114
어둠속의 가을초상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7
3113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6
3112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1-16
3111
철 지난 사진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15
3110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1-15
3109
은행나무길에서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14
3108
내수면연구소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4
3107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14
3106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1-14
3105
가을시작때 .....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1-14
3104
풍각장날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13
3103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댓글+ 4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1-13
3102
친구와 놀다,<바다,산>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3
3101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댓글+ 10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 11-13
3100
내려다 본 산길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13
3099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12
3098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댓글+ 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1-11
3097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1-10
3096
위양지의 가을 댓글+ 10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1-10
3095
갈잎의 탄식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3094
감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10
3093
가을은 호수 속에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1-10
3092
지붕에 앉은 가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1-09
3091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1-08
3090
단풍길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07
3089
억새들에 가을노래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11-07
3088
갈매기들에게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07
3087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07
3086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06
3085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06
3084
올 가을 마지막 잎새 댓글+ 12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6
3083
햇살과 단풍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1-06
3082
꽃지 일몰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1-06
3081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06
3080
영남루와 돛단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1-06
3079
고창 선운사 도솔천 댓글+ 5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05
3078
전북 고창 문수사 댓글+ 4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05
3077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댓글+ 1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05
3076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5
3075
기억의 그늘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03
3074
무진정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3
3073
속리산 만추 (晩秋)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1-03
3072
마산 가고파 축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03
3071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02
3070
은행나무길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1-02
3069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1-02
3068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1-02
3067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2
3066
소백산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1
3065
그시절이 아련하다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01
3064
찬란한 노을을 타고~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1-01
3063
10월의 마지막 밤을 댓글+ 1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0-31
3062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31
3061
추암 日出은 언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31
3060
브리즈 해안 공원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31
3059
가을 이야기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30
3058
솔밭의 가을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30
3057
힐링의 순천만...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0-30
3056
경주 불국사 댓글+ 6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0-30
3055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30
3054
해무와 일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30
3053
노래는 메아리 되어~` 댓글+ 6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9
3052
아 ~가을이 가네요~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0-29
열람중
날아온 씨앗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