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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순천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6회 작성일 17-10-30 19:08

본문

 

 

순천만 생태공원과 국가정원은 처음이다.

복잡하다는 생각에 순천만 생태공원을 피해왔는데

불현듯이 갈꽃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천만의 주차장은 좁고 협소해 주차하기가 힘들다는 정보로 국가정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습지까지 가기로 했다.

 

1.이미지 입장시간을 기다리며 서문 입구쪽에 억새를 담고,

2.이미지 팽나무지 싶은 나뭇잎이 단풍으로 곱게 들들고 있었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였고,

3.이미지 정원에 입장(8시30분)하고 나니 모노레일(스카이큐브)은 또 9시에 운행된다나 어쩐다니...에휴..

스카이큐브 모형

4.이미지 모노레일을 타고 그 안에서 바라보는 레일철길

5.이미지 모노레일 종점인 문학관역 모습

역 가까이에 순천만 문학관이 있음.

6.이미지 바람이 세차게 불어 하이얀 갈꽃이 날리는 모습이 장관이었고,

갯벌에 짱둥어,도독게등이 고개를 내민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었던,

7.문학관 가까이에 음료를 판매하는 아담하고 소담스런 카페

8.이미지 다리를 건너면 광활한 갈대밭을 걸으며 감사할 수 있다.

9.이미지 갈대밭을 돌아보고 마지막 코스로 용산전망대에 올라 순천만습지를 한눈에

감상할 수가 있으므로,

10.이미지 갈대밭으로 입장하는 사람과 돌아가는 사람들로 인산인해가 따로 없다.

꼭 한번쯤은 순천만을 찾아보면 후회는 없을 것도 같다

 

입장료가 조금 비싼편이기는 하다

1인 8.000원(국가정원과 순천만 생태공원을 입장할 수 있음)

모노레일를 승차해도 편도 6.000원 왕복 8.000원을 비용이 듦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순천만 생태공원과 국가정원을 다녀오셨군요.
동생이 그곳에 살았을때는 일년에 한번씩
자매들과 5월에 한바퀴 돌았지만 7월달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갈꽃이 휘날리는 모습은 보지 못한것 같아요.
감사히 구경 잘하였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그런 슬픈일을 당하셨네요..
어떤 위로의 말씀도 마음에 와 닿지는 않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늦게나마 빌겠습니다...아마도 아픔없는 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환순원 작가의 소나기라는 단편소설을 생각했습니다...소나기대신 갈꽃이 바람에 날리우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해 너무도 기분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멋진 가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오랫만에 보는 순천만의 갈대들...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을만 되면 간다 간다 하면서 올해 또 그냥 지나갈듯합니다
허수님 다녀오신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렵니다^^*
어디를 가도 넘쳐나는 사람들
사진 담기는 수월치 않지만 우리네 여유가 보여서 좋기는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처음가보는 순천만이라 마음은 콩닥콩닥 설렘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갈꽃이 바람이 날리우는 모습은 어릴때 고향마을에서 보고 처음 봤었죠...
기분좋은 갈바람과 갈꽃이 어린시절 고향마을로 데리고 갔답니다..참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이제는 해마다 들려야겠다는 아무진 생각도 해보았고요...

오늘도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천만 너무도 가고십습니다ㅡ
드넓고 광활한 억새들에 장관의 멋진풍경
두어번 다녀온 옛날이 그립습니다
구석구석 세세한 설명과 함께 감사히봅니다
멋진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답답함이 더 할 때 이 곳이 제격이겠다 싶었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좋고,유람선을 타고 순천만을 한 바퀴돌아도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조금 힘들어도 순천만 장관을 보기위한 용산전망대를 오르는 것도 한 방법일 것도 같고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천만 여행이었기에 정체된 도로사정에도 콧노래를 부를수가 있었습니다...

가을은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에 담으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키가 장난 아닌데요
덕분에 순천만 다시 봅니다.
우리 갤러리방 팀들이 예전에 다녀 왔지요^^
다시 한번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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