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日出은 언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암 日出은 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52회 작성일 17-10-31 08:54

본문

일출을 담고 싶어 바다 앞에 섰지만 짙은 구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새해 일출은 아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해를 보러 어둠이 가시기전 부터 나와 있다가

구름속에서 나오지 않은 해를 기다리다 배고파 돌아 간 시간


촛대바위 위에 솟을 줄 알고 기다린 햇님은

그 사이 형제섬 위 까지 건너갔네요


구름속에서 빛을 발하며 보일듯 말듯 애를 태웁니다


유난히 조용한 바다

파도가 없는 동해가  한없이 낯설었습니다



밤의 색에서 점점 옅어져 가는 하늘

두터운 구름의 검은 색이 햇살에 조금씩 벗겨져 가는 모습을  기다리는 시간

그 시간도 오롯이 행복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 추암 일출은 몇번을 도전해야  제대로 담을수 있을지...
먼길을 달려야 하고 바깥잠을 자야 담을수 있는 일출...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만 되면 여기저기 흘러나오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는 날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늘  존경합니다
한장에  사진  작품을위해  그먼곳에서  강원도  추암까지요 .이곳이 영화  촬영지
배용진 (  생각두절)  앉아서  감사히 잘보고있어요
 특히  병원 입원  2달동안  컴터  스위지  안 뽑아 두었더니  고장이라서  새로 산 
본채라서  더욱  화질이  곱네요.
물가방장님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한동안 아니보이셔서 걱정을 했드랍니다
어느 댓글에 병문안 이야기가 나와서 병원에 계시구나 했지요~
퇴원하셔서 이렇게 다시 이야기 나누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건강 더 잘 챙기시어 오래 오래 우리 우정 나누어요~
늘 멋진 격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아란 하늘빛에 추암 일출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먼곳까지 갓지만 아쉬움 있겠지만 파아란 하늘 구름속의 빛
아름답습니다 늘 이곳 저곳 서슴치 않고 나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은 가을 더욱 멋진 작품 남기시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앞도 아보이는 어둠을 후랫시불에 의지하여 올랐는데
하늘에 구름이 아뿔사 싶더라구요~!!
이제 동해는 정말 가기쉬워졌어요
문제는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문제입니다
인천 가는 시간과 같습니다 동해까지
동해에서 추암까지 약 50분정도 가야 하구요~
어디를 가나 여행은 설레임 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부터인가 우리 방장님
사진에 빠졌다,
멈출줄 모르고 쭉 ~ 달려간다,
그래 끝은 보자,
방장님 !
사진에대한 열절과 집염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오늘은 어디로 떠나셨나요~
물가에 사진에 미쳐서 미소님도 만났지요...ㅎ
사진의 끝이 어디일까요?
사진가 협회등록? 전시회?
아니랍니다
물가에는 그저 여행을 즐길 뿐이랍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가을 잘 보내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동해 촛대 바위 일출을 담으려다
못담은 섭섬함이 보입니다.
동해바다의 바위는
모두가 아름운 모습입니다.
좋은곳을 찾아다는는
방장님 덕분에
좋은장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몸살이 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일출은 늦었지만 결국에는 구름띠를 벗어나서 찬란 했었어요...ㅎ
많은 관광객들 기다리다 지쳐 돌아가고 난뒤에
바다에 서있는 바위 산위에 서 있는 바위 모두 멋진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기자기 아름다운 곳입니다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남는 일출을 담기란 정말 하늘에 별따기랑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더구나 오메가일출은 일생에 한번올까말까한 행운이고요..그러나 뭐 어떠습니까..
일출이 아니면 어떠하고 일출이면 어떠하게씁니까...아름다운 추암풍경을 만끽하면 되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동해 일출은 하루를 하댓잠 자야 담을수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꽝일때가 많았어요...ㅎ
그렇지요
구름을 벗어나서 한참만에 찬란한 햇살을 만났으니요~
언제 보아도아름다운 추암이지요

파도조차 잠잠 하니 정말 남해 같더라구요~
늘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바다를 유난히 좋아하다 보니 일출은 핑계일지도모르지요...ㅎ
가을 행복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미님~
먼길 달리는데는 아마도 이등하라면 서러울걸요~
열정을 보면서 물가에도 다시 불이 붙는듯합니다
늘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요~!

Total 6,450건 3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8
3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1-28
3147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1-27
314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27
31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7
3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1-26
31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26
3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6
313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5
31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5
3137
향수의 빛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1-25
31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5
31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1-24
313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4
313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24
313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4
31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23
3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1-23
31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23
3128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22
31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21
3126
겨울바다 댓글+ 3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1
3125
감 말리기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1-21
3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1-21
312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20
312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0
31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9
312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1-19
3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11-18
31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1-18
31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7
31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17
311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17
31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17
31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16
31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1-16
3111
철 지난 사진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15
31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5
310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14
310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14
3107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14
3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1-14
31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4
3104
풍각장날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13
310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1-13
310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3
31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2 0 11-13
3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1-13
3099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12
30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1-11
30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1-10
3096
위양지의 가을 댓글+ 10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1-10
3095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3094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1-10
30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1-10
3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1-09
309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1-08
3090
단풍길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1-07
30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11-07
308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07
3087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07
30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1-06
30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06
308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06
3083
햇살과 단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06
3082
꽃지 일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06
308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06
3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1-06
307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05
307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05
30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05
30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05
3075
기억의 그늘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03
3074
무진정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3
30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1-03
3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1-03
3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1-02
3070
은행나무길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1-02
30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02
3068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1-02
30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2
3066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1
30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1-01
30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1-01
3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0-31
30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0-3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31
30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0-31
3059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0-30
305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30
3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30
3056
경주 불국사 댓글+ 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0-30
3055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30
3054
해무와 일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30
305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29
30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10-29
305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